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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 팔찌 (영혼의 자서전,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2 점성학이란 행성의 자극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별들은 의식적으로 호의나 적의를 품지 않는다. 별들은 다만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일정한 빛을 발할 뿐이다. 그것들 자체로는 인간에게 해롭거나 이롭지 않지만 인간이 각자 전생에서부터 작용시킨 인과율의 외부작용에 일정한 통로를 제공해 준다. 영혼의 자서전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Paramahansa Yogananda)) 책은 한 진실한 구도자의 깨달음의 기록이자 인도의 요가 과학과 유구한 명상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안내서입니다.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근본 문제, 편협한 에고의 허물을 벗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법, 신과의 합일을 통해 궁극의 자유에 이르는 길 등 우리의 정신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지혜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도 자주 ..
신이시여! ( 영혼의 자서전,요가 난다 )1 영혼의 자서전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Paramahansa Yogananda))책은 20세기 최고의 영적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600만 독자들에게 지혜와 사랑의 불꽃을 일으켰습니다. 요가난다는 우리를 진리에 근거한 삶으로 이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불행이 제거되고 사랑, 행복, 기쁨, 환희, 평온으로 빛나는 삶이라고 합니다. 감각적 욕망에 대한 집착을 끊고 영적으로 진일보하는 삶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삶을 살 때 비로소 우리 안의 신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인간의 본질이 곧 신이고 우주 그 자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고 요가난다는 말합니다. 신이시여! 신이시여! 신이시여! 깊고 깊은 잠을 나선형의 계단을 오르고 올라 깨어납니다. 나는 속삭입니다. 신이시여! 신이시여..
삶의 지혜 ( 우리가 악몽을 꾸는 이유 ) 우리가 악몽을 꾸는 이유  무의식은 급박하게 경각심을 촉구할 때 악몽의 형태를 취한다.왜야하면 진화의 역사에서 인간은 신나는 꿈을 꿀 때보다는끔찍하고 잔인한 악몽을 꿈꿀 때 훨씬 꿈을 잘 기억하고꿈에 더 관심을 쏟는다는 사실을 채득 했기 때문이다.따라서 악몽은 괴로움을 주려는 게 아니라시급함을 알려주는 신호다.꿈이 최선을 다해 현재의 위기를 알리고상황을 개선하라고 촉구하는 것이다.악몽을 무의식이 보내는 전기 자극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꿈은 그 상황에서 깨어나게 하기 위해 충격을 가하는 것이다.그리고 가장 끔찍한 악몽조차 이 상황에 대해 뭔가 할 수 있을 때만 기억을 한다.그러니 꿈을 기억한다는 말은 그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는 뜻이다. https://youtu..
불치병으로 부터 얻는 지혜 ( 건강은 마음안에 있다 , 폴 브레너 박사 ) 우리 중에 함께 거하고 계시는 부처를 언제 만나게 될지 그때를 알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나니 어느 날부턴가 나는 내가 매일 만나는 환자들 속에  그 심오한 지혜의 물을 내 삶에 부어줄 부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의사로서 처음에는 내가 그 부처들을 치료해 주기 위해 만났지만  그 후 내가 그들로부터 얻은 삶과 건강에 대한 통알력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내가 치료를 받았던 셈이다.   건강은 마음 안에 있다  (  폴 브레너 박사 )  참된 의학, 참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브래너 박사의 아름답고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전통 서양 의학을 공부하고 유망한 산부인과 의사로 더없이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던 브레너 박사에게 일대 변화가 생기게 된 것은, 1971년 어..
사랑이란 무엇인가 ( 오쇼 라즈니쉬 ) 사랑에 빠졌을 때 명상하는 것을 잊지 말라 , 사랑은 어떤 문제도 해결해 주지 못한다. 사랑은 오직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사랑은 자기 안에 있는 모든 혼란 혼돈을 의식하도록 만들어 준다. 이제 명상할 시간이다. 사랑과 명상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양 날개를 달고 있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게 될 것이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 오쇼 라즈니쉬 ) 저자는 인도의 신비가, 구루, 그리고 철학자입니다. 오쇼는 1960년대에 철학 교수로서 인도를 돌아다니며 대중을 상대로 강연했습니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하트마 간디 및 기성 종교에 반대하고 성에 대한 개방적 태도를 지지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1970년에 오쇼는 제자를 받으며 정신 지도자로서의 삶을 시작했으며, 그 뒤로는 세계의 종교적 경전이나 신비가 및 ..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 김이섭박사 ) 캐나다 로키 산맥의 수목 한계선에는 ' 무릎 꿇은 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찬바람이 휘몰아치고 건조한 지역에서 자란다. 줄기가 곧지 못하고 뒤틀린 탓에 목재로도 쓰이지 못한다. 그런데 이 나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명품 바이올린의 소재가 된다는 것이다. 무용지물은 쓸모없는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킨다. 그리고 무용지용은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오히려 큰 구실을 한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쓸모없음의 쓸모 있음'이다. 놀라운 역설이고 긍정의 철학이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존재하는 모든 건 쓸모가 있다. 단지 쓸모를 모르고, 쓸 줄을 모르는 것뿐이다. 그러니 쓸모없음을 탓할게 아니라 쓸모를 모르는 나 자신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 김이섭박사 )은 대한민국의 독..
인생의 통찰력 ( 어떻게 신을 설명할수 있을까 ?) 어떻게 신을 설명할 수 있을까? 라마나 마하리쉬( Ramana Maharshi )가 말하는신이란 구체적인 이름과 형상을 가진 신이 아니라 우주를 유지하는 무형의 존재다신은 우주의 창조자가 아니며우주는 본래적인 힘이 나타난 현상일 뿐이다.따라서 우주로부터 신을 분리할 수 없지만우주가 나타나든 사라지든 신은 그것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유신론자들은 보통의 힘이 신에게서 기인한다고보기 때문에 Ramana Maharshi는 신이라는 단어를 참자아와 동의어로서 가끔 사용한다라마나는 실제 하는 것은 오직 참자아뿐이며이것을 순수의식이라고 한다.이 현상계는 생각에 지나지 않으며우리가 생각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참자아의 지극히 행복의 상태 을 즐길 수 있게 된다.그리고 깨달은 사람은 ..
말버릇의 힘 ( 나이토 요시히토 ) 긍정적인 사람은 딱히 자각하거나 의식하지 않고도 세상의 아름다운 부분만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언짢은 일이 생겼을 때는 의식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찾아 바라보자. 아름다운 것을 즐겨 볼수록 사람은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말버릇의 힘 ( 나이토 요시히토 ) 말버릇이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저자는 긍정적인 말과 태도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행복한 척을 해야 행복해진다.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일단 긍정적인 사람인척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령 속으로는 '이런 짜증 나는 일이 생기다니 '라는 마음이 들어도 난 '언제나 행복해'라고 되뇌어 보자..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가장 고상한 형태의 복수란 자신에게 대적하는 사람들과 똑같아지지 않는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명상록》 책은 대우주와 그 속에 사는 소우주로서의 자기 자신과의 대비를 기조로 하는 내면적 자기반성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원래 권·장·절로 나뉘지는 않았지만, 후대 사람들은 이 책을 12권으로 나누었고, 각 권에 장(章)을 매겼으며, 그중에 긴 장(章)은 다시 절로 나누었습니다. 명상록은 인생, 죽음, 의견, 공동체, 변화, 소멸 등에 대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생각을 담고 있으며,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용을 설명합니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태초부터 당신을 위해 예정된 것들이다. 인과라는 직조물속에서 당신이라는 존재의 실은 매 순간 구체적인 사건과 얽혀 짜이고 있는 것이다. 무슨 ..
생각과 분리되기 위한 훈련 ( 내가 나를 어찌하지 못한다면 ,샘 아크바 ) 생각이 당신의 감옥이 되지 않도록 할지어다 --셰익스피어-- 내가 나를 어찌하지 못한다면 ( 샘 아크바 박사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이들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전 세계 심리학자들에게 트라우마 다루는 법을 가르쳐 온 심리학자 샘 아크바 박사가 10년 이상의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루며, 삶의 역경에 부딪힐 때마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생각과 당신의 관계를 바꿔라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과 그 안에서 떠오르는 생각, 기억, 이미지에서 시작한다. 사람들의 가장 큰 실수는 생각을 다루는 방법을 먼저 익히지 않고 인생을 바꾸려 하는 것이다. 생각을 더 잘루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당신의 마음은 매번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 이번..
삶의 지혜 ( 선택할수 없는 고통에 우린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선택할 수 없는 고통에 우린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1 상상하는 대로의 두려운 일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겁내지 말자 2 인생의 모든 순간은 언제나 첫 경험일 수밖에 없다. 실수한 나를 용서하자.3 과거에 대한 모든 죄책감은 오늘을 무기력하게 보내려는 핑계이다. 지나간 내 모습에도 만족하자4 분노는 어떤 과제도 해결하지 못한다. 감정에서 자유로워지자.5 모두에게 웃어버리면 결국은  신뢰를 잃게 된다. 미움받을 용기를 갖자6 자식은 자식, 나는 나다, 자녀의 삶을 존경하자. 그들의 과제에 끼어들지 말자.7  힘이 들 땐 도움을 요청하자.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지 말자.8 미래에 대한 불안을 끊어내면 오늘이 편안해진다. 오늘을 충실하게 즐기자  https://youtub..
의식의 본질 ( 나의 눈 , 데이비드 호킨스 ) 삶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여는 법 나의 눈 (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저자는 교육과 과학, 의학, 정신의학, 정신 분석학 그리고 임상적이고 과학적인 저술과 연구등의 분야에서 폭넓은 체험을 쌓았고 재능을 발휘하여 성공적으로 많은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깨달음에 이를 즈음은 그는 뉴욕에서 가장 큰 정신병원을 운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영적인 체험과 사춘기 때 다시 그런 체험을 했으며 중년기 때 완전히 터져 나왔습니다. 중년기 때 체험으로 그는 여러 해 동안 은둔 생활을 하면서 의식의 본질에 대한 최종적인 연구에 몰입했고 그 결과로 나온 것이 '의식혁명'과 이 책입니다. 참 존재 숨죽인 침묵이 주위에 충만하고 동작은 느려지고 고요해진다. 모든 것은 생생한 빛을 바란다...
육체 치유 기법 ( 파동의학 ,리차드 거버 ) 파동의학의 아인슈타인 관점에 의하면 인간은 복잡하게 제어된 에너지장과 세포계가 서로 역동적으로 작용해서형성된 다차원적 조직체로 이해한다. 파동의학은 세포나 장기를 약물이나 수술로 조작하지 않고 미세 에너지장을 조작함로서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다 파동의학 ( 리처드 거버 ) 책은 에너지로서의 물질과 인간의 복잡한 에너지장을 연결하는 혁명적인 접근 방식으로 리처드 거버 박사가 기존 의학을 넘어 영적 수준에서의 미세 에너지의 조화를 다루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것은 대체의학 연구를 위한 교과서로 널리 채택되고 있으며, 건강과 질병의 신체적, 영적 관점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합니다. 육체 치유 기법 중국의 전통의학에서 인간은 대 우주 속의 소우주로 우주에 가득 찬 에너지 흐름을 결정하는 법칙은 인간의 에너지..
인간 행동의 숨은 결정자 ( 의식혁명 , 데이비드 호킨스 ) 완전한 자신감은 성공의 근원이 여기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서 온다. 잠재력의 근원이 자신이 아닌 밖에 있다고 믿을 때, 개인은 나약해지고 상처받기 쉬우며 방어적이 되고 , 소유욕이 강한 사람이 된다. 참된 성공은 외부의 조건과는 상관없이 내면에서 우러나오게 되어있다. 의식혁명 ( 데이비드 호킨스 ) 인간의 의식 수준을 탐구하고, 그 수준에 따라 우리가 경험하는 삶의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다루며, 책은 의식 지도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1부터 1,000까지의 측정치로 표현한 인간의 의식 수준을 17단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각 단계는 다양한 감정과 힘을 대표하며, 이를 통해 사회, 문화, 정치 분야에서 우리가 얻는 결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진정으로 성공적인 사람들의 태도..
근사 체험 (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 정현채 )2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한 근사체험은 뇌의 작용과 무관한 그 어떤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죽음학의 효시로 불리는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박사 역시 의사로서 관찰해 온 많은 근사체험 사례를 얘기해도 동료 의사들은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로스 박사는 이에 개의치 않고 말한다. 당신도 죽을 때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다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 ( 정현채 ) 서울대 내과 전문의였던, 정현채 교수는 죽음학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많이 하셨으며, 그의 저서인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는 삶과 윤회에 대해 다른 시각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보고 방향성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죽음과 죽어감 그리고 죽음 이후에 대해 어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