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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이해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머리로 이해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내가 변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모습도  바뀌게 된다. 우리는 타인을 변화시킬 수 없다.그러니 그들의 인생을 바꾸려 들지 마라.그 에너지의 반만 이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 쓴다면우리는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그것이 어떤 문제든 문제를 해결하는가장 빠른 방법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의 파장을 보내면 또 다른 사랑이 그 파장에 응답해 온다.  이 세상을 떠날 때 우리가 가지고 가는 것은인간관계나 자동차 은행잔고나 회사의 명함이 아니다. 우리가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사랑이다.  자신에게 만족 못하는 것도 습관적인 패턴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면차츰 다른 사람도 사랑하고 포용할 수 있게 된..
성공으로 가는 비밀의 문 ( 플로렌스 스코벨 쉰 ) 우리가 바르게 원하는것들은 우리가 긴장 상태를 풀었을때 실현 된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과장되고 경솔하게 사용한다. 말과 생각은 일종의 방사선이며, 결코 허무하게 돌아오지 않는다.  당신은 끊임없이 자신의 말에 열매를 거두고 있다.     성공으로 가는 비밀의 문    ( 플로렌스 스코벨 쉰  Florence Scovel Shinn 1871–1940)  저자는 뉴사상(New Thought) 운동의 사상가이자 작가, 그리고 예술가였습니다. 그녀는 사고의 힘, 긍정적인 확언(affirmation), 성공의 영적 원칙을 가르친 것으로 유명합니다.  책 '성공으로 가는 비밀의 문'은 1940년에 출간된 그녀의 대표적인 저서 중 하나로, 삶에서 성공과 행복을 이루기 위한 "비밀의 문"을 여는 방법을 다룹니다. ..
돈은 나를 원한다 ( 헨리 해리슨 브라운 ) 내면의 힘에서 출발하여 자신의 존재로부터 사고하라. 그렇게 하면 당신은 만물의 주인이 되고,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당신의 영혼 속에서 신과 하나가 되어라!  영혼이 내리는 명령, 즉 직관에 귀 기울이고 내면의 높은 본질에 자신을 맡기며, 이렇게 선언하라. "  신이여 당신의 방식대로 당신의 일을 하소서 그러면 그것은 나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    돈은 나를 원한다  ( 헨리 해리슨 브라운 Henry Harrison Brown, 1840년 출생)은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나 1893년부터 정신 치유와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00년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뉴 싱킹(New Thought) 운동을 주도하며 관련 잡지를 창간했습니다. 그의 저서 중 하나인 『돈은 나..
뇌를 바꾸는 적극적 칭찬 뇌를 바꾸는 적극적 칭찬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와 같은 만트라 문장을 반복하면강력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만트라의 내용을 진심으로믿지 않으면서 말하기만 하면 마음은 즉시 그 내용을 거부할 이유를 찾는다. 이 연구 결과는 하이파이브가아주 멋진 행위라는 걸 증명해 주는 예시이기도 하다. 누군가가 다가와 하이파이브하면그 사람은 당신을 한 사람으로서 봐주고 인정하는 것이다.  당신이 가진 기술이나 노력과 상관없이 말이다.따라서 거울 속에 비친 자신과 하이파이브할 때  그와 같은 기운에 접속할 수 있다.   하이파이브는 말로 하는 수동적으로 하는 칭찬이 아니다. 하이파이브할 때 당신은 뇌에게  나는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이파이브는 자신과 접속하고 인정하..
버려라, 타인과 친해지는 두려움 ( 오쇼 라즈니쉬 ) 2 르느와르의 그림을 본 적이 있는가? 그의 그림 속에서 여성의 몸은 놀랄 만큼 생생하게 느껴진다. 많은 화가들이  여성의 몸을 그렸지만  르느와르에 필적할만한 화가는 없다.  무엇이 다른가?  다른 화가들은 눈에 보이는 여체를 그렸지만 르느와르는 손에 만져지는 듯한 여체를 그렸다.   그래서 그가 그린 여성의 몸은 온기와 친밀감이 살아있다.   버려라, 타인과 친해지는 두려움   ( 오쇼 라즈니쉬 Osho Rajneesh, 1931~1990 )  저자는 인도 출신의 영적 스승이자 철학자, 작가로, 명상과 내면적 성찰을 통해 인간의 자유와 의식을 확장시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생애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추종자를 모았으며, 특히 그의 독창적이고 논쟁적인 가르침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책 '버려라, ..
가면을 쓰지 마라 ( 버려라, 타인과 친해지는 두려움 , 오쇼 라즈니쉬 )1 붓다처럼 되어야만 참된 인간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대는 결코 진실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대는 붓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는 스스로에게 붓다 같은 인간이 되기를 강요한다.  이상향을 갖고 있으면 한순간도 진실할 수가 없다. 항상 이상향이 개입되면 그대는 그 이상향을 모방해야 한다.  참된 사람에게는 어떤 이상향도 없다.  그는 순간 속에서 살아간다. 순간의 느낌에 따른다.  그는 자신의 기분과 느낌, 감정에 충실하다. 진실함과 참된 자신의 영혼을 존중하는 태도 이것이 내가 사람들에게 바라는 점이다.    버려라, 타인과 친해지는 두려움   ( 오쇼 라즈니쉬 Osho Rajneesh, 1931~1990 ) 오쇼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썼으며, 그의 가르침은 불교, 힌두교, 도교, 그리고..
부는 의식의 문제이다 부는 의식의 문제이다 프랑스전설에,  한 가난한 남자가 길을 걷다가 여행자를 만났다. 그가 멈추더니 말했다.  "친구여 당신이 가난한 것을 보니 이 금덩이를 가져가시오. 그것을 팔면 평생 부유할 것이오." 그 남자는 자신의 행운에 매우 기뻐하며 금덩이를 집으로 가져갔다. 그는 곧 일자리를 찾았고 매우 번영하기 시작하였으므로받은 금덩이를 굳이 팔지 않았다.시간이 지나 그는 매우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는 어느 날 그는 길에서 한 가난한 남자를 만났다.그가 멈춰서 말했다. "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이 금덩이를 주겠소이것을 팔면 당신은 평생 부유해질 것이오. "거지는 그 금덩이를 가지고 가서 감정을 했으나그것은 단지 황동이었다.그러므로 우리는 첫 번째 남자가 그 금덩이를 진짜 금이자 행운이라고 믿음으로써 ..
나는 없다 ( 니르말라 ) 자신이 이러저러한 존재라는 우리의 환상이 아무리 정교하다 해도 우리는 '왔다 가버리지 않는' 그것을 완전히 감출 어떤 방법도 없으며 '왔다가 가버리는 않는' 그것에 어떠한 해도 입히지 못합니다.  우리 자신은 이 삶을 절대 엉망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 까닭은 이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없다 ( 니르말라(Nirmala)  저자는 미국 출신의 영적 지도자로,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을 계승한 H. W. L. 푼자(Poonja)의 제자인 닐암(Neelam)에게서 지도를 받았습니다. 1998년 인도에서 깊은 영적 깨달음을 경험한 후, 그는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삿상(satsang)' 모임을 주도하며 사람들에게 분리의 환상을 넘어 모든 것이 하나임을 직접 경험하도..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 가와시마 류타 )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다는 말이 있다. 몸도 뇌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쇠퇴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쇠퇴 증상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참고로 몸을 움직이는 것은 뇌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 가와시마 류타  川島 隆太, Ryuta Kawashima)는 일본의 저명한 신경과학자이자 의학박사로, 뇌 영상 연구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는  닌텐도의 인기 게임 시리즈인 '두뇌 트레이닝'의 감수를 맡아 전 세계적으로 2,0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독서의 뇌과학'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독서가 뇌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독서가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과학적으..
상상치유  상상치유  건강한 사람의 뇌파를 측정하면주파수가 높고 진동에 일관성이 있다.에너지의 진동이 빠르고 규칙적인 진동이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픈 사람의 경우 주파수가 낮고진동에 일관성도 없어 뇌파에 불협화음만 가득하다.  사지 마비 환자인 존의 경우, 교통사고로 척수가 심각하게 손상되어  평생을 사지 마비로 살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그는디스펜자 박사의 상상치유 워크숍에 참여했고  혼자 일어나서 걷는 기적을 보였다. 뇌전도 측정기를 쓰면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을 색깔을 알 수 있는데, 훈련 전에는 에너지가 매우 낮아  인지 능력이나 육체적 통제 능력이 저하된 상태를 나타내는 파란색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손상된 뇌가 훈련을 시작한 후 90%에서정상적인 상태를 뜻하는 녹색으로 나타났다.  사흘 만에 일어난 극..
오우아(吾友我): 나는 나를 벗 삼는다 (박수밀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 품위와 자존감을 스스로 지키겠다는 마음이 담긴 오우아 , 앞에 나는 현실의 나이고 뒤의 나는 본래의 나일 것이다.  현실의 나가 본래의 나에게 다가와  서로를 위로해 주니 나는 외로운 날들을 넉넉하게 이겨 나갈 것이다. 이덕무는 이 말을 자신의 호로 삼아  '오우아거사'라고 일컬었다.    오우아(吾友我): 나는 나를 벗 삼는다 (박수밀  ) 저자는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연암 박지원의 문예 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조선 후기 지성사의 인문 정신과 고전의 생태 정신 등을 연구하며, 특히 연암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을 깊이 있게 탐구해 오셨습니다. 현재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전의 지혜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
지식 편의점 ( 이시한 ) 통계를 중심으로 한  자살현상을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에밀 뒤르켐은 자살론에서 인간이 자살을 하는 이유는 유전자나 개인적 우울감 때문이 아니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탓이 가장 크다고 이야기합니다. 사회에 속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인간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포기하게 만들 만큼 치명적이라는 뜻이다.    지식 편의점 (  이시한 ) 저자는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양대학교 초청교수 등을 거쳐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프로 지식 탐험가입니다. 그는 EBS에서 로스쿨 지원자를 대상으로 추리와 언어에 대해 강의하였으며, tvN의 '문제적 남자' 기획 및 출연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지식 전달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식 편의점' 시리즈는 방대한 고전 문학과 인문서를 현대인의 시각에..
내가 좋으면 뇌도 좋아한다 내가 좋으면 뇌도 좋아한다 뇌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거의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피로는커녕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면 오히려 진화를 거듭한다.  뇌가 변한다는 것은 뇌의 신경세포끼리 네트워크를 늘려 간다는 말이다.  우리의 두뇌에 지금까지 없었던 길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길이 넓어지면 교통 체증이 풀려 자동차가 빨리 달릴 수 있듯이 뇌세포의 네트워크가 늘어나면 두뇌 활동도 활발해진다.  따라서 머리가 좋아지길 원한다면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해서 외부 자극을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머리 좋아지는 비결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어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두뇌 훈련법이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비결이다.  뇌가 좋아하는 것을 찾..
기억의 뇌과학 ( 리사 제노바 ) 삶은 늘 온라인 상태이고 쉴 새 없이 새로운 일이 생긴다.  우리 주변은 스마트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메시지착신 알림, 이메일, 한 곳에 머무르지 못하는 사고 패턴 등등, 집중을 방해하는 것투성이다.  이모두가 집중력을 훔쳐가고 나아가 우리의 기억을 훔쳐간다.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충분한 수면, 명상, 약간의 카페인은  집중력 도둑들과 싸울 힘을 주고  집중력, 나아가 장기기억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강화시킨다.   기억의 뇌과학  ( 리사 제노바  Lisa Genova) 저자는 신경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복잡한 뇌과학과 인간 경험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작가입니다. 그녀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
습관이 답이다 ( 톰 콜리 ) 당신은 자신의 환경을 변화시킬 능력이 있다.  당신은 평범한 사람에서 성공한 사람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서민에서 부자로 바뀔 수 있다.  당신은 과거나 현재에 얽매어 불변의 인생을 살아야 할 필요가 없다.  환경은 변할 수 있다. 하지만 환경을 변화시키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기술과 지식의 성장, 집중력 그리고 끈기다.    습관이 답이다  ( 톰 콜리 Tom Corley)는 미국의 재무 전문가이자 작가로, 부자들의 습관을 연구하여 이를 바탕으로 자기 계발서를 집필했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습관이 답이다'는 5년간 233명의 부자와 128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과 그렇지 않은 습관을 비교 분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부자들의 공통된 습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