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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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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과 카르마 ( 인생의 절대법칙 ,최준식) 2 인간의 모든 고통과 악은 인간이 생각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 생각만 그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오랜 생을 거듭하며 해오던 아주 익숙한 일, 그 일이 바로 자신의 천직입니다 우리는 천직을 찾아야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천직을 도외시하고 다른 일을 하면서 살면 자신의 성장이 그만큼 더디게 됩니다. 진정한 행복은 물론 자아실현 혹은 인격의 완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 일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절대법칙 ( 최준식) 두 번째 리뷰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직을 찾아야 합니다 천직을 찾는 일이 중요한 것은 우리는 그 일을 통해 행복을 넘어 자아실현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직을 찾아 그 일에 전문가가 되면 우리는 그것을 통해 삶과 세상에 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두려움에 대하여 ( 크리슈나무르티 ) 두려움에 대하여 ( 크리슈나무르티 ) 1895년 인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명상적인 성향을 보였으며, 그는 강렬하고 타협하지 않으며 어느 종교나 학파에도 속하지 않는 교사로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의 말과 저술들은 어느 특별한 종교와도 연결되니 않았으며 동양도 아니고 서양도 아닌 전 세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크리티 나무르티는 메시아적인 이미지를 단호히 거부했으며 , 또한그는 전 세계에서 많은 청중들을 불러 모았으나 그 어떤 권력이나 지위를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제자 또한 두지 않았으며 항상 개인대 개인으로 가르침을 폈습니다. 개인의 의식이 변화 함으로써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늘 열린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그의 메시지는 현대인들에게 각별한 의미를 전합니다. 이 책..
내 안의 생명력 깨우기 ( 치유본능 ,김은숙, 장진기 ) 건강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이 순간부터 행복하자 아플 때 한 입만 먹으면 나을 것 같은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입맛이 당기는 것은 내 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안에 존재하는 생명력은 이렇듯 언제나 내 몸이 건강해지는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데 어설픈 지식과 정보가 그 길을 막는다. 건강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치유본능 ( 김은숙, 장진기 ) 김은숙과 장진기 부부가 공동으로 쓴 책으로, 두 사람은 자연섭생법을 알기 전까지 두통, 비염, 위장법 같은 만성적 질환으로 고생 중이었습니다. 근본적인 건강을 찾기 위해 수소문하다, 자연섭생법의 대가로 알려진 현성, 김춘식 선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병 고치기보다 입맛대로 먹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 기르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자연 섭생법의 핵심 가..
오늘을 처음 사는것처럼 춤추고 사랑하라 ! ( 생의 마지막 날까지 , 홍신자 ) 나는 늘 지금이 좋다. 나는 지금을 살고 , 지금을 사랑하고, 지금에 대해서 생각한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나는 스스로 에게 품고 있는 환상을 깨뜨리는 것부터 시작했었다. 그러려면 우선 내가 나에게 품고 있는 생각을 환상이라고 인정해야 한다. 타인에 대한 환상은 부정적인 현장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부서진다. 그 환상이 부서졌을 때의 아픔이란 별거 아니다. 그러나 자신에 관해서라면 상황이 좀 다르다. 자신에 대한 환상은 너무나도 교묘히 싸인 하나의 작품이자 명작이라 어디를 건드려도 모순을 찾아내기 힘들 만큼 논리적이고 또 조직적이다. 이 명작을 창조한 작가는 바로 교활하고 영악한 나 자신이다. 이 환상은 깨뜨리기도 힘들고 깨뜨리고 난 뒤의 고통도 크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 홍신자 ) 세계적인 아..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 ( 고통의 비밀 , 몬티 라이먼 ) 통증이란 단순히 상처에 대한 반사적 반응이 아니라, 유기체의 건강상태에 관한 판단이다 통증은 신체의 손상이 없어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질적인 만성통증은 뇌의 과잉보호가 원인일 때가 많다. 만성통증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증거기반 치료법이다. 즉 뇌에 위협이 되는 증거는 줄이고 안심할 수 있는 증거를 계속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재상태를 부정하고 통증과 싸우는 방식은 효과가 없다. 고통의 비밀 ( 몬티 라이먼 ) 저자는 옥스퍼드 대학교 소속 연구원이며, 의사이자 작가입니다. 이 책은 2020년 영국 왕립의학 협회 통증 분야 논문상을 수상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통증의 본질을 고찰함으로써 통증에 대한 우리의 인식세계를 새롭게 확장시킵..
평범한 사람이 얻어낸 경제적 자유, 현명한 포트폴리오 ( 돈의 태도 , 조너선 클레먼츠 ) 복잡한 인간과 돈에 관계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표를 받은 사람들의 진짜 인생이야기 시장 타이밍을 알아차려서 이런 낙폭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시 생각해 보자 거의 한 세기에 걸친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런 일을 지속해서 했던 사람은 없었고 월스트리트 묘지에는 단 한 번에 기막힌 행운으로 명성을 얻고 그 수년간 떠들썩한 억측만 늘어놓다가 사라진 사람들의 잔해로 가득하다. 돈의 태도 ( 조너선 클레먼츠 ) 한 사람이 수십 년에 걸쳐 성공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작한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들이 이룬 경제적 성공은 높은 연봉이나 복잡한 투자 전략 때문이 아니었으며, 건전한 저축습관과 상식, 행운 몇 방울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 덕분에 경제적 자유와 마음의 평..
남녀 관계의 사전 ( 그녀를 모르는 그에게, 더글러스 에이브럼스와 레이철 칼턴 에이브럼스 )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자동차 범퍼 스티커의 유치한 문구처럼 남녀관계의 갈등도 유치한 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녀를 모르는 그에게 ( 더글러스 에이브럼스와 레이철 칼턴 에이브럼스 ) 40여 년 동안 3천 명이 넘는 부부들을 관찰하고 테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결혼 생활의 성공여부를 94% 가까이 정확히 예측하며 부부관계 회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신, 존 가트맨 박사와 줄리 슈워츠 가트맨 박사는 세계적인 관계 연구소 러브랩의 설립자이자 관계 치료의 전문가입니다. 이 책은 러브랜의 연구 결과를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글러스 에이브럼스와 레이철 칼턴 에이브럼스는 각각 베스트셀러 작가와 가정의학 전문의로, 성과 사랑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알려 줍니다. 사귄 지 시간이 지나 이제 서로를 편하게 느끼..
나의 실체는 정신이다 ( 꿈의 기술 , 존 맥도널드 ) 여러분의 정신은 세월이 흐르면서 불필요해진 가구들이며 그림과 장식품들의 온갖 잡동사니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집과 같습니다. 비록 겉은 깔끔해 보이지만 실상 그 내부는 정신없이 어질러져 있는 집이지요.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을 찾으려 해도 다른 물건에 걸려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질서가 없으니 목표가 없고 , 목표가 없으니 발전도 없습니다. 따라서 제일 먼저 필요한 일은 성공에 꼭 필요한 가구들만 남겨두고 모두 치우는 것입니다. 꿈의 기술 ( 존 맥도널드 ) 신비에 싸인 저자 존 맥도널드가 말하는 인생과 성공의 비밀, 1929년에 출판되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나 저자에 관하여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 책은 어떤 신조나 교리를 내세우지 않으며, 다만 우주의 ..
자기 사랑 ( 러브 유어 셀프 ,로렌스 크레인) 세도나 메서드의 창시자 레스터 레븐슨은 , 만약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똑같은 것을 계속 반복하고 , 반복하고, 반복하고 , 수없이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반복은 무엇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 효과적인 것을 알았다면 그것을 계속 반복하고 , 또 반복하세요. 러브 유어 셀프 (로렌스 크레인) 저자는 영적인 가르침의 마스터로 추앙받는 레스트 레븐슨이 개발한 '릴리징 테크닉'을 통해 삶을 변화시킨 다양한 임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합니다 불행이라는 회전목마에서 뛰어내리기 저는 자기 인정과 자기 사랑이 모든 문제의 치유법임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에 해결할 수 없었던 상황이나 대답할 수 없었던 질문,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던 문제에 대처했을 때 당신을 알지 못한 어떤 ..
명의가 알려주는 : (염증 제로 습관 50 ,이마이 가즈아키 ) 유기농업을 하는 분이 이런 말을 들려줍니다. 벌레 먹은 채소는 농약을 안 쓴 것이고 질 좋은 채소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 건강한 채소에는 원래 벌레가 붙지 않습니다. 건강한 채소에는 애당초 벌레가 오게끔 하지 않거든요. 충격적이지요? 하지만 이건 인간의 몸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인간도, 채소도 약해져 있으면 질병을 불러들입니다. 원래 건강한 몸이나 건강한 채소에는 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염증 제로 습관 50 ( 이마이 가즈아키 ) 몸이 건강하려면 명의를 만나는 것보다 병들지 않는 예방법이 훨씬 중요합니다. 근데 그 예방법이 바로 만성염증을 제거하는 것이며, 의사인 저자가 수많은 환자를 직접 진찰하고 치료하며 효과를 본 방법들을 소개해 줍니다. 이 책에서는 음식, 호흡, 운동, 수면, 정신력 ..
우리가 아는 그런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후생,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 놀라운 것은 죽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죽음을 맞게 될 것인가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내려놓지 않고 계속 읽는다면 우리는 죽어가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나누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후생(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 저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박사는 스위스출신의 정신과 의사이며 전 세계 호스피스운동의 선구자로 평생 죽음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으신 분입니다. 미국 타임스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로, 불치병을 앓는 아이들, 에이즈 환자 그리고 노인들과 함께 일했던 저자는 자신의 죽음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처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위안과 이해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을 받은 여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온생애를 걸..
의학계 거장이 밝히는 : ( 병이 달아나는 신 건강법,아보 도오루, 이시하라 유미 ) 올빼미형 인간의 비극, 너무 성실해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늘고 있다. 죽음 까지는 아니더라도 밤늦게 까지 야근을 하는 회사원이나 야간 근무를 하는 간호사나 간병인이 건강을 해치는 일도 적지 않다. 물론 성실한 것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몸이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과하게 일하는 것은 자신의 몸을 파멸로 이끄는 길이다. 병이 달아나는 신 건강법 ( 아보 도오루, 이시하라 유미 )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와 대체의학자 이시하라 유미가 대담의 형식으로 쓴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현대의학의 한계를 지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법을 제시합니다 과식의 영향 배가 고프지 않은데 습관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현대인은 그야말로 영양 과잉 상태이다. 그 결과 ..
일상의 신비주의자가 되기 ( 삶과 사랑에 빠진 아이들처럼 ,디르크 그로서 ) 인간으로 사는 것이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이다. "침묵으로 고요해질 때만 만날 수 있는 삶의 비밀이 있다. 그렇다고 삶의 비밀이란 게 특별하고 대단한 무엇이 아니라 이 책의 저자 디르크 그로서의 말처럼 그것은 매일의 사소한 순간들에 있다."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변장한 신을 만나는,, 삶과 사랑에 빠진 아이들처럼 ( 디르크 그로서 ) 저자는 정신세계와 명상, 불교에 관한 책을 쓰는 독일의 작가이자 음악가, 강연자이십니다. 책은 일상의 한가운데서 신비주의자로 살기를 권장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신비주의란 어떤 이론이나 교리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것에서 신성함을 발견하고, 그것과 하나가 되는 영적인 길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여러 신비주의 교사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
저염식의 진실 ( 짠맛의 힘,김은숙, 장진기 ) 우리가 몰랐던 저염식의 진실과 치명적 함정, 왜 싱겁게 먹어도 우리의 잔병치례는 끝나지 않는 걸까? 짠맛을 더하는 것 만으로 천근만근이던 하루가 바뀐다. 짠맛의 힘 ( 김은숙, 장진기 ) 이 책은 이론상 그럴 것이라는 가정이나 개인적인 경험 몇 가지를 가지고 일반화해서 쓴 글이 아니며 지난 20년간 센터를 거쳐간 사람들 중 소금으로 건강을 되찾은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험하면서 깨닫고 정리한 내용들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빌어 정말로 전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소금 이야기가 아닌 소금이 좋은가 , 나쁜가, 얼마를 먹어야 하는가, 하는 무수한 논쟁뒤에 빠져있는 몸의 지혜, 생명의 힘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며, 우리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들을 생명의 입장에서 다시 바라보길 바란다고 합니다 소..
가슴의 직관 ( 느껴라, 논리를 넘어선 깨달음,오쇼 라즈니쉬 ) 인간의 모든 문제는 마음과 지능이라는 중간차원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는 데 있다. 거기서 걱정, 불행, 고통과 덧없음이 나온다. 지능은 모든 것을 문제로 만드는 데는 선수이지만 해법을 찾는 데는 전적으로 무지하다. 본능은 문제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해법도 필요 없다. 본능은 자연스럽게 흘러갈 따름이다. 직관은 그 자체가 순수해법이다. 느껴라, 논리를 넘어선 깨달음 ( 오쇼 라즈니쉬 )이 책은 용기, 창조, 직관, 각성, 성숙, 친밀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6권의 책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내는 오쇼의 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직관 - 느껴라 논리를 넘어선 깨달음』에서는 존재계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가슴에 직관을 남겼다고 합니다. 가슴의 직관에서 예술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