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직관 ( 느껴라, 논리를 넘어선 깨달음,오쇼 라즈니쉬 )
인간의 모든 문제는 마음과 지능이라는 중간차원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는 데 있다. 거기서 걱정, 불행, 고통과 덧없음이 나온다. 지능은 모든 것을 문제로 만드는 데는 선수이지만 해법을 찾는 데는 전적으로 무지하다. 본능은 문제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해법도 필요 없다. 본능은 자연스럽게 흘러갈 따름이다. 직관은 그 자체가 순수해법이다. 느껴라, 논리를 넘어선 깨달음 ( 오쇼 라즈니쉬 )이 책은 용기, 창조, 직관, 각성, 성숙, 친밀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6권의 책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내는 오쇼의 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직관 - 느껴라 논리를 넘어선 깨달음』에서는 존재계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가슴에 직관을 남겼다고 합니다. 가슴의 직관에서 예술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