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귀기울이다 ( 감정공부,미리암 그린스팸 )
우리가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소서! 빛이 없이는 어떤 것도 만개할 수 없듯이 , 어둠 없이는 어떤 것도 탄생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영혼의 정원사여!! 감정공부 ( 미리암 그린스팸 ) 저자는 여성주의 심리학을 정의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작가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심리상담과 정신과 의료체계를 비판하고, 새로운 심리상담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감정공부는 그녀의 30여 년에 걸친 심리학, 생태학, 그리고 영성에 대한 연구의 접점을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그녀의 책은 미국, 캐나다, 유렵, 이스라엘뿐만 아나라 중국과 한국등 아시아 지역에서 까지 심리학, 사회복지학, 상담학등의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통에 귀 기울이다. 어느 누구도 어느 정도의 괴로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