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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 조지 프리드먼 ) 칼 막스가 이런 말을 했다.  인류는 이미 해결책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은 문제 삼지  않는다.   100년 후 ( 조지 프리드먼 ) 저자는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예측가로,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세계적인 싱크탱크인 스트랫포(STRATFOR)의 설립자이자 CEO입니다. 그는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 안보, 정보 전쟁, 컴퓨터 보안 등에 대한 많은 브리핑과 칼럼을 작성했습니다.  책 100년 후는 2009년에 쓰인 책으로  프리드먼이 향후 100년간의 국제정치질서를 예측합니다.  이 책에서 그는 21세기에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치, 외교적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의 전쟁이 어디에서 왜 발발할지, 경제와 정치 측면에서 어떤 국가들이 성장하고 몰락할지를 예측합니다. ..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운의 법칙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운의 법칙 인간은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행복해질 힘이 없어지고  이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불행해질 수 없어진다.원인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결과는 없앨 수 없지만 원인은 바꿀 수 있다.즉  행복과 불행은 외부에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내면에서 만들어진다. 신이 나 악마, 주변환경이 아니라  생각에 그 원인이 있다  확고한 마음가짐이 행동의 경로를 결정하고행동의 경로에서 행복과 불행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반작용인 조건을 바꾸려면 작용인 생각을 바꿔야 한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려면 불행의 원인인고정된 마음과 습관적인 행동을 바꾸어야 하며 그러면 그 반대의 효과가 마음과 삶에 나타난다   --운의 법칙 중에서-- https://yo..
노화와 질병 ( 레이 커즈와일, 테리 그로스만 ) 종내의 의료는 퇴행과정이 장기적으로 진행되어 임상적 질병을 드러난 다음에야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쯤 되면 너무 늦어 버리기 일쑤이다. 뒤로 돌아가는 것은 고사하고 절벽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셈이다. 절벽 가장자리로 점점 더 다가가서 마침내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일단 떨어지면 속수무책이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노화와 질병  ( 레이 커즈와일, 테리 그로스만 )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 세계적인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입니다. 그는 인공지능, 패턴 인식 기술, 그리고 건강과 관련된 여러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저서로는 『특이점이 온다』, 『영적 기계의 시대』 등이 있습니다 테리 그로스만 (Terry Grossman): ..
누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가? 누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가? 자신의 두 번째 기회와 미래를 위해 이사항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 대학교졸업식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점점 흩어진 단편적 사건들이 연결되면모종의 결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앞만 내다보면 점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과거를 돌아볼 때에만 현재의 상황과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현재 단편적 사건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미래와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두 번째 기회를 시작하기 전에잠시 시간을 내서  뒤를 돌아보십시오, 그렇게  과거를 돌아보며 점들을 연결하고  그 후에는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과거 속의 무엇이 나의 미래를 가리키는 것인가?    앞서 연설에서 스티브잡스는 이런 시기를 위한 최상의 조언을 했다.  ' 늘 갈..
외모와 태도에 대한 운명 , 관상 (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 초운 김승호 )2 화장을 자신에게 잘 어울리게 하면 성형수술 효과가 나기도 한다. 꾸며서 이쁘면 결과적으로 예쁜 것이다. 꾸미는 것이 남을 속이는 짓은 아니다 아무런 치장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솔직한 것도 아니다.  내 외모를 잘 꾸미면 그것도 내 운이다.  옷이든 화장이든 헤어스타일이든 제대로 갖추면 이는 수택절인데  운명이 편안해지고 매사에 순탄해진다는 뜻이다.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 초운 김승호 ) 저자는  얼굴이 단순히 외형적인 요소가 아니라, 사람의 성격, 삶의 방식, 그리고 운명까지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얼굴의 변화가 심리적·정신적 변화를 유도하고, 결국 운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 두 번째 리뷰입니다  고개를 젖히고 듣거나 말하는 사람이것은 매우 ..
얼굴과 눈의 관상 (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 김승호 ) 1 형상에는 뜻이 있다 그래서 그 뜻을 잘 연구하면 미래를 알 수 있다.  특히 사람의 얼굴은 그 모양에 따라 거대한 운명의 변화를 일으키거나 특정한 미래로 향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일찍이 사람의 얼굴을 보고 운명을 예측하는 방법이  발달했다. 거기에 주역의 형상논리를 가미한 것이 바로 관상이다.  관상은 주로 인간의 얼굴을 관찰하고 판단하지만 단순히 잘생겼거나 못생겼다를 보는 것이 아니다.  잘생겨도 운명이 나쁜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 초운 김승호 ) 김승호는 한국의 사주명리학 및 운명학 전문가로, 여러 가지 운명 관련 저서를 집필한 저자입니다. 그는 얼굴의 생김새나 특징이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며, 운명학과 얼굴의 상관관계를 연구했습..
창조의 비밀 ( 제로 , 천시아 )2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요즘 나의 대답은 '계속 비워서 내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로 존재하고 싶다'이다.  나 자신을 포기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우주의 흐름에 나를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그 흐름을 따라 그저 살아가는 것이다.    제로 ( 천시아. 본명: 전윤경) 작가는 심리학과 대체의학을 전공하고, 아유르베다와 명상을 공부한 후, 현재 젠세러피 내추럴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사람들의 의식 성장과 자아 초월을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책 "제로: 현실을 창조하는 마음상태를 설명하며,   현실 창조의 법칙과 끌어당김의 법칙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현실 창조자의 존재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과 현대 과학이 발..
우주가 자신을 운영해 가는 방식 시스템 ( 제로 , 천시아 )1 인간의 마음이 일종의 에너지로서 현실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 짐으로서 우리는 일체 유심조라는 불교의 경문을 다시 들여다볼 수밖에 없게 됐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21세기가 과학의 시대를 넘어 영성의 시대, 정신의 시대로 불리게 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제로 ( 천시아. 본명: 전윤경) 작가는 심리학과 대체의학을 전공하고, 아유르베다와 명상을 공부한 후, 현재 젠세러피 내추럴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사람들의 의식 성장과 자아 초월을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책 "제로: 현실을 창조하는 마음상태를 설명하며,   현실 창조의 법칙과 끌어당김의 법칙을 다루고 있습니다.   도덕경 29장 ( 제로 시스템으로의 초대)장차 천하를 취하고자 함에 천하를 억지로 한다면, 내복엔 넣을 수 없으리라 ..
산자를 위한 심오한 가르침, 티베트 사자의 서 산자를 위한 심오한 가르침 티베트 사자의 서에서는 우리가 사후에 보게 되는 그 모든 빛들과 신들의 세계가 사실은 우리 자신의 마음에서 투영된 환영에 불가한 것이라고 분명히 책은 선언하고 있다.   그것들은 실체를 가진 것들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세계가 펼쳐 보이는 환상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나아가 삶도 죽음도 우리의 환영이고 , 모습도 색깔도 마음까지도 실체 없는 환영의 세계이다.  삶도 나 자신이 만드는 것이고 세계도 내가 창조하는 것이다. 티베트사자의 서가 우리에게 일깨우는 진리는 바로  그 환영의 세계를 속히 깨달으라는 것이다. 죽음에 이르는 자의 귀에 대고 죽음은 환영에 불과한 것이며 삶까지도 그림자일 뿐이니, 서둘러 그것들에서 벗어나라고 이 책은 속삭인다.  " 아!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절대 자각 ( 담배 가게 성자 ( 라메쉬 발세카 ) 2 모든 존재는 끊임없는 대상화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상대방의 대상으로만 존재합니다.  따라서 우리를 인지하는 의식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깊은 잠 속에서 처럼 대상화가 중단될 때에는 대상으로서의 현상 세계는 사라져 버립니다. 자신을 분리된 개체로 보는 것은 나타남을 인지할 수 있게 하는 매개물에 불과한 시간과 공간이라는 환상 때문입니다.  담배 가게 성자  ( 라메쉬 발세카 ) 저자는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나 런던대학을 졸업한 후 인도국영은행에서 은행장까지 지냈습니다. 그는 친구의 소개로 스승인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를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았고, 마하라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영어 통역을 맡았습니다. 《담배 가게 성자》는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마지막 가르침을 담은 책으로, 마하라지가 세상을 떠날..
명상과 함께 살면서, 문제에서 벗어나기 우리가 환경을 바꿀 순 없습니다.  일어날 일에 진행을 바꿀 순 없습니다.  어떤 상황도 바꿀 순 없습니다.  운명은 우리를 이미 어떤 환경과 상황에 가져다 놓았고 우리는 그 모든 것과 직면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운명입니다.영적 수행의 비밀은 집중능력입니다.그리고 당신 삶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시들을 뽑아낼 수는 없지만 튼튼한 신발을 신어서 가시가 나에게 영향을 주지 않게 할 수는 있습니다. 당신이 명상과 함께 살고 있다면 어떤 문제나 상황도 당신을 괴롭히지 못할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 당신을 괴롭히지 않는 수준까지 발전하시고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사고방식을 바꾸십시오 자신을 고문하지 마십시오 너무 많이 수고도 하지 마십시오  환경이 변하진 않습니다.명상에 전염한..
담배 가게 성자 ( 라메쉬 발세카 )1 참된 당신은 의식의 내용물에 지나지 않는 몸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자신을 몸마음이 라고 여기는 한, 당신은 슬픔과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의식 너머에 아버지나 아들, 이것 또는 저것 이 아닌, 그 냥 존재하는 참나가 있습니다.    담배 가게 성자  ( 라메쉬 발세카 ) 저자는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나 런던대학을 졸업한 후 인도국영은행에서 은행장까지 지냈습니다. 그는 친구의 소개로 스승인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를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았고, 마하라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영어 통역을 맡았습니다. 이후 발세카는 자신의 집에서 진리 모임을 시작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그는 《의식은 말한다(Consciousness Speaks)》와 《궁극적 이해(The..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   해탈의 길이란 다름 아닌 최면을 푸는 길이다.  인간에겐 모든 것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사실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흐름만 뚫어 주면 된다.  지금이 유일한 실제요 여가가 유일한 존재다.  인간은 욕망 때문에 지금 여기에 진리를 놓친다.   자신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을 찾고 있는 게 인간이다  내가 바로 여기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찾아 길을 떠나서는 나 자신을 찾을 수 없다. 먼저 찾는 것을 멈춰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가장 큰 문제다. 인간의 문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리를 떠나 그것을 찾으면 어디서 찾을 수 있겠는가? 인간은 구하는데 너무 몰두한 나머지  자신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로럴 랭마이어 ) 당신이 택하는 어휘는 생각을 반영할 뿐 아니라 실제로 거기에 영향을 미친다.   목표와 관련해서는 '만약'이라는 말이 입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게 하라.  당신은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고 , 거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지 언제인지가 문제다. 지금시작하라. '백만장자가 될 때 나는 무엇 무엇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라!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로럴 랭마이어 , Loral Langemeier ) 저자는 세계적인 재정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그녀는 '돈의 비밀'을 다룬 책 『시크릿』의 공동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미국 최대 경제 전문 채널 CNBC에서 로버트 기요사키 등과 함께 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의뢰인 이든 6개월 안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도록 컨설팅해 주는 제..
원하지 않는 나도 받아들여야 원하는 나가 된다 원하지 않는 나도 받아들여야 원하는 나가 된다   생각은 내가 붙들고 있지만 않으면물질화된 현실로 나타나지 않고 그냥 흘러가 사라진다. 그런데 내가 계속 억눌러 붙들고 있으니흘러가지 못한 채 내 눈앞에물질화된 현실로 계속 나타날 수밖에 없다. 한쪽을 좋다고 붙들고 싶어 하면싫어하는 반대쪽은 자연히 무의식에 억눌리게 된다.그럼 어떤 현실이 창조될까?   억눌린 생각은 반드시 다시 튀어 오른다. 생각도 에너지의 물결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정반대의 짝이 되는 생각을 동시에 받아들이면  양쪽 생각이 합쳐져 텅 비어 버린다. 즉 텅 빈 마음속으로 흘러간다. 몸을 나와 동일시하면 자연히 좋고, 싫음이 생긴다.  자연히 원하는 생각은 좋다고 붙들고 싶어 지기 때문에 원치 않은 생각은 싫다고 느껴져 무의식적으로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