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번뿐이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데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최고의 삶이며 운은 그런 사람을 있는 힘껏 도와준다.
나는 운이 나빠라고 빠져 사는 한 운은 좋아질 수 없다.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약한 운도 강하게도 만들 수 있다. 운에는 일종의 흐름이 있어서 한번 좋은 흐름을 타면 그때부터 계속해서 좋아진다. 스스로 운 좋은 사람이라고 단언하는 이들을 보며 확신했다. 이를 깨달은 후 나는 그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았다. 운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 그들의 행동과 태도 마음가짐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늦게나마 그들을 따라 해 보니 운이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꼭 지키는 운을 좋게 하는 33가지 룰 ( 스가와라 게이 ) 저자는 일본의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을 취재하고, 그들의 사고방식과 습관, 인간관계 등을 분석하고 공유하는 책을 썼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운 좋은 사람들이 꼭 지키는 33가지 룰》, 《부자들의 인간관계》 등이 있습니다. 그는 부의 운명은 인간관계를 통해 좌우된다고 주장하고, 부자들만 알고 있던 인간관계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행운 가속도 법칙이란, 한 번 운이 좋아지기 시작하면 운의 흐름이 더욱 빠르고 강하게 되는 법칙입니다. 즉, 운은 선순환의 원리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행운은 내가 만든다.
행운은 내가 선택한다.
행운은 내가 받아들인다
행운은 내가 공유한다.
운 좋은 사람들은 밝고 순수하다. 현실에 불만이 없고 시선은 항상 앞을 향해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산다. 작은 일도 소홀히 하는 법이 없이 알찬 하루를 보낸다. 무엇이든 대충 하는 법이 없고 야무지다. 게다가 운 좋은 사람은 주변사람에게 한없이 자상하다. 관계가 소원해지면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운의 정체는 에너지다. 불만 짜증 분노는 많은 에너지를 요하지만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 이는 굉장한 에너지 손실이다. 반대로 매일 밝고 즐겁게 지내는 사람은 에너지손실이 없을뿐더러 매일 새로운 에너지를 만든다. 바로 이 에너지가 운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다.
잘한 게 없어도 '나는 잘했어'라고 생각한다. 화장이 잘된 것도 칭찬할 일,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스로 칭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누군가 칭찬을 해주면 뇌에서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분비된다. 셀프 칭찬으로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왕성하게 분비되면 의욕과 활력이 솟아나 저절로 자기 긍정감이 높아진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 칭찬할 만한 구석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그것은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나만 바라보면 된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오늘을 돌아보고 셀프칭찬하는 습관은 자기 긍정감을 높이고 운을 좋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셀프 칭찬 노트를 만들어서 취침 전 오늘의 칭찬을 적는 것도 도움이 된다. 늘 셀프 칭찬을 의식하면 예전엔 자책하고 좌절했을 날에도 열심히 칭찬거리를 찾게 된다. 특히 자기 전에 작성하면 셀프칭찬의 기억이 자는 동안 차곡차곡 뇌에 저장된다. 기억은 자는 동안 뇌의 해마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나날이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 긍정감이 높아진다.
돈의 본질을 알아야 금전운이 잡힌다. 피카소 , 고호 모두 천재라는 평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돈에 관해서는 왜 이토록 큰 차이가 나는 것일까? 책 ' 왜 고흐는 빈털터리였고 피카소는 부자였을까 ' 에서 그 이유를 흥미롭게 분석했다. 미술평론가가 아닌 경영컨설턴트인 이 책의 저자는 돈을 대하는 자세가 잘못되면 고흐와 피카소처럼 인생의 격차가 벌어진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피카소는 돈이란 무엇인가에 관심이 많았고 돈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것은 두 사람의 금전운을 크게 갈라놓았다. 고흐는 '나는 화가다 좋은 그림을 그리는 것, 그것만이 내 사명이다'라는 생각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했다. 고흐는 그림을 그리는 데에만 열중했고 판매의 의미나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저 모든 것을 미술상인 동생에게 맡겼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그림이 안 팔리는 것에 대한 괴로움과 번빈의 끊임없이 시달렸다. 그 때문에 광기에 사로잡혀 급기야 자기의 귀를 잘라 버리기도 했다. 피카소는 정 반대였다. 새로운 그림을 완성하면 미술상들을 불러 모아 작품의 의도와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며 그림의 서사를 부여했다. 한편으로는 미술상을 한자리에 부르면 그들끼리 경쟁한다는 것도 계산하고 있었다. 피카소는 자기 작품의 판매자를 자청한 데다 작품의 가격을 올리는 수완도 탁월했다. 그가 가격 올리기에 집착한 이유는 작품의 가치를 돈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피카소는 '나는 화가다 화가는 그림을 팔아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림을 잘 팔기 위해서는 구매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그 만족감이 지갑을 열어 돈을 쓰는 행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고난은 대운으로 이어지는 기회다. 우리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그것을 실패로 단정하지만 어떤 일이든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반드시 계속된다. 이때 성공경험보다 실패 경험이 몇 배, 몇십 배 더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고난은 작업복을 입은 절호의 기회다. 모처럼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