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오늘 최고의 하루를 보낼 것이다'라고 크게 외친다. 하루 동안 '나는 오늘 최고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되뇐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나는 오늘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라고 거울에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 심리학과 뇌과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말버릇을 바꾸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운이 좋다고 말하라(사토 도미오) 책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말버릇의 힘을 알려줍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언어가 우리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1장: 우리의 자아 이미지는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의 행동과 결과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자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2장: 우리가 말하는 것은 우리의 뇌에 영향을 주고, 뇌는 우리가 말한 대로 행동하려고 한다. 따라서 긍정적인 말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3장: 낙관적인 사람은 문제를 기회로 바꾸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좋은 상황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낙관적인 사고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4장: 상상력은 현실을 넘어서는 창조력이며, 이것이 꿈을 실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따라서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5장: 목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의 행동과 방향을 결정한다. 따라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과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해 나가면 뇌 안에 퍼져있는 자율신경계가 그것을 간파하고 그것대로 이루어지도록 움직인다. 이처럼 생각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하면 마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나가는 듯한 체험을 하게 되며 자신도 깜짝 놀랄만한 변화를 여러 번 체험하게 될 것이다. 먼저 비관적인 사고방식으로 굳었던 뇌가 마치 숙련된 마사지사의 손놀림으로 경직됐던 근육이 부드럽게 풀리듯이 긍정적이며 낙천적인 발상을 할 수 있는 유연한 뇌로 재 탄생한다 또 불안이나 걱정대신 강한 자신감과 밝은 례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 즉 뇌 안에 새로운 회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실로 여러 가지 이상적인 자질이나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게 되면 놀라울 정도로 순조롭게 모든 일 들이 풀리기 시작한다. --
--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다. 그 기회를 살리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운을 좋게 한다거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힘을 키우거나 행복해지기 위해서 특별한 노력들 기울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한 기분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자기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인생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거나 틀에 갇혀 있다고 생각되면 지금까지 어떤 자아이미지를 갖고 살아왔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자아 이미지란 자신에 대한 생각의 총합이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자아 이미지가 형성된다. 즉 자신이 갖고 있는 자아 이미지가 현재의 모습을 결정한다. 쉬운 예로 표정, 자세, 말투, 걸음걸이등은 자신이 무의식 중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이 이것이라고 선택한 것들이다. 입고 있는 옷, 먹고 있는 음식, 타고 있는 자동차, 살고 있는 곳, 하고 있는 직업, 받고 있는 수입, 함께하고 있는 배우자, 인간관계, 건강상태 까지도 스스로 선택한 결과다. 다시 말해서 지금의 상황을 선택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생각이 만든다 그리고 당신의 생각은 뛰어난 유연성과 가능성을 갖고 있다. 거듭말하는 것이지만 생각하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이런 내가 되고 싶다. 이런 삶을 살고 싶다와 같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내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한 자신의 능력을 어느 정도 확신하는가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