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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기름의 해악 ( 유전자를 바꾸는 식단 ,캐서린 섀너핸, 루크 섀너핸 ) 1 음식만 잘 먹는다면 유전자 재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암, 노화, 치매를 비롯해서 시진대사를 조절할 수 있다. 일찍 계획을 세울수록 유전자 활동은 탄력을 받을 것이다.     유전자를 바꾸는 식단  ( 캐서린 섀너핸 , 루크 섀너핸  ) 캐서린 섀너핸 ( Catherine Shanahan ) 박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미국에서 ‘영양과 유전자’의 관계에 깊이 관심을 두고 연구해 온 의료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후, 루이지애나 주립대에서 의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자 공동 저자인 루크 섀너핸(Luke Shanahan)은 캐서린 박사의 연구와 관련된 저술을 도우며 함께 건강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이요법이 우리의 건강과 유전자에 미치는 ..
환생서바이벌 가이드 환생서바이벌 가이드 다스칼로스는 사람이 죽어도느낌과 욕망과 생각의 신체를 지닌현재인격으로서 의식이 깨어 있는 채계속 살아간다고 했다 그러다 에고가 새로운 이지체, 심령체, 거친 육체로이루어진 현재 인격을 지어내어 환생하며전생의 모든 경험의 기억은 내면의 자아 곧 영구 인격을 통해 새로운 생으로 전달된다는 것이다.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환생의 목적은일체성 속의 개체성의 경험을 얻고 ,그것을 꽃피우기 위해서라고 한다.에고는 자신의 신 혹은 절대자의 필수불가결한일부임을 깨달을 때까지 카르마,곧 인과응보의 법칙을 따라 영적으로 성장해 간다. 그러면 그 존재는 분리의 세계,곧 거친 물질의 세계로 거듭 내려와야만하는 존재의 쳇바퀴로부터 해방된다.다스칼로스는 영원한 벌 같은 것은 없으므로죄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행복의 기술 ( 정재영 ) 삶이 어떤 것도 당신이 그걸 생각하는 동안에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중요하지 않다.  무엇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에는 인생에 있어  그것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된다는 말이다.    행복의 기술  ( 정재영 )  국내 심리학자 '정재영'교수님이 쓴 책으로, 행복을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정재영 교수님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한국 심리학계에서 감정과 행복 연구의 권위자 중 한 분입니다. 긍정 심리학, 감정 연구, 인간의 웰빙과 행복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며, 특히 한국인의 정서와 행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 행복을 어떻게 찾고 만들어 갈 수 있는지를 심리학적 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정재영 교수님은 행복이란 단순히..
멈춰도 괜찮아! 멈춰도 괜찮아! 살다 보면 어깨 위에 산 전체를 걸머지는 고통과 벼락처럼 마주 할 때도 있다. 당혹스럽기도 하고 힘에 겨워 무릎이 꺾여 넘어진다. 그럴 때 사람들의 반응은 거의 같다. 일어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어떻게 해야 다시 일어나고 , 어떻게 걸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살고 싶어서다. 답은 걱정할 것 없다.  지금 일어설 수 없으면 일어서려 하지 않아도 된다. 더 주저앉아 있어도 된다. 꺾였을 때는 더 걸으면 안 될 이유가 있는 거다. 그걸 인정해 줘야 한다. 충분히 쉬고 나면 저절로 걷게 된다. 지옥을 빠져나갈 수 있는 힘은 외부에서 다른 힘을 빌려와 가능한 것이 아니다. 온전하게 사랑받았던 나의 원형을 훼손하는 여러 방해물들을 하나씩 걷어내다 보면 저절로 된다. 본래 나는 내 두 다..
마음을 다스리면 운명을 다스린다. ( 명리학이 나에게 준 교훈 , 안나 ) 모든 게 좋은 사주팔자란 단언컨대 없다.  삶을 선하게 살았든 악하게 살았든 우리는 반드시 고통의 고비를 넘기고 의식을 성장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기 위해서 지구에 왔기 때문이다.  우주의 관점에서는 , 영혼의 관점에서는 그것이 축복이다.   명리학이 나에게 준 교훈 ( 안나 ) 명리학을 통해 인간의 삶에서 경험하는 고통과 불안을 해석하려는 책입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겪은 가족 간의 갈등, 생계의 어려움, 외로움 등을 토대로 인간이 각자 짊어진 고통을 명리학으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특히 작가는 10년 동안 수집한 1만 명 이상의 사주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의 사주가 삶의 패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이를 독자와 공유합니다. 이 책에서는 명리학이 고통의 해답을 ..
매일이 데자뷰인 이유 매일이 데자뷰인이유 자! 우리의 삶을 되짚어 보자!  허구한 날 무엇을 하든 매년 같은 문제로 씨름을 하게 된다.도통 피해 갈 수 없는 문제가 항상 속을 썩인다.이 치명적인 무한 반복이야말로대부분의 좌절과 정신질환의 근원이며,모든 실패의 근본이다. 우리는 살면서 생각하는 한 마음속의이미지를 품게 될 것이고,그 이미지는 삶에서 가시화된다. 특정 방식으로 생각하는 한우리는 그 방식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다. 내면의 의지나 바람이 아무리 강해도그 방식을 바꾸기 어렵다. 내면 시야만 그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다즉 해답은 상상력에 있다. 감각적 자극에 저항하고 심지어 감각으로 느껴지는 것에 정반대를 상상함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마음속으로 그리는 훈련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이전에 우리를 움직였던 감각적 자극이..
좋은 기분을 느끼는 그 자체가 창조적 행위임을 잊지 말자 (그냥 오는 운은 없다 , 가브리엘 번스타인 )2 망상이 없는 정신상태를 상상할 수 있는가?  그것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평화를 방해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시간이 언제였는지 상기해 보자  , 사랑받고 있으며  안전하다는 확신이 있었던 때를 떠올려 보라 1분 또는 그보다 더 짧을 수 있다 그런 다음 그 순간을 영원토록 연장한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자. 이제 그 고요한 느낌이 백배로 또다시 백배로 늘어나도록 두자 이것이 바로 우리의 새로운 일상이 될 수 있다.      그냥 오는 운은 없다  ( 가브리엘 번스타인 Gabrielle Bernstein) 저자는 미국의 작가이자 영적 멘토로, 심리학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 자기 계발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특히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식과 태도를 긍정적인 방..
왜 뇌는 그토록 운동하는걸 싫어 하는걸까? 왜 뇌는 그토록 운동하는 걸 싫어하는 걸까? 운동스트레스에 대한 뇌의 거부 반응은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해법은 간단하다.  진짜 당을 함유한 음료를 마신다.근데 굳이 마시지 않아도 된다.입에 머금었다가 뱉어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하지만 인공감미료가 들은 음료는 뇌를 속이지 못한다.이원리는 진짜 당분은 입에 닿는 것만으로도뇌를 활성화시키고, "에너지가 들어왔다"는 착각을 통해움직임에 대한 저항감을 낮추게 하는 원리이다.  만약 뇌가  움직이기 정말 싫어하는 날은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의지 하라. 뇌는 게으름을 좋아한다. 뇌는 모든 자발적 운동을 불필요한 지출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뇌는 당신이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만 운동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살기 위해 사냥을 할 필요가 없게 ..
두려움이 나타날때 ( 그냥 오는 운은 없다 ,가브리엘 번스타인 ) 1 두려움과 함께 명상하고 있을 때 '두려움은 사랑으로 돌아가는 길잡이다.'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상의 자아는 내 두려움을 용서하고 두려움을 사랑으로 돌아갈 수단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허용해 준 것이다. 그 메시지는 내가 언제든 다시 선택할 수 있으며  두려움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다.   그냥 오는 운은 없다  ( 가브리엘 번스타인 Gabrielle Bernstein) 저자는 미국의 작가이자 영적 멘토로, 심리학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 자기 계발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주로 불안과 스트레스, 삶의 불만족 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개인이 내면의 평화를 찾고 더 나은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의 책을 집필해 왔습니다. 그..
뇌를 깨우는 마법의 주문 뇌를 깨우는 마법의 주문 매일 공부하기 전에 2분만 글을 소리 내어 읽어보자!  음독이 뇌에는 일종의 준비 운동으로 작용하여  이후 본격적으로 공부를 할 때 뇌가 전력을 다해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집중력이 높아지고, 학습속도가 향상되므로  학습효과도 자연스레 올라간다.  또 기억력 같은 뇌의 인지 기능을 음독으로 향상할 수 있다면 뇌가 더 학습하기 쉬운 쪽으로 변화한다.  또 음독은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시험이나 발표, 면접, 비즈니스미팅등 중요한 자리를 앞두고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시작하기 전에 글을 소리 내어 읽어보자.  긴장으로 얼어붙지 않고 본래의 능력을 발휘하기 수월할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시험이 시작되면 일단 문제의 지문을 빨리 읽어보라!라고 조언한다. 일단 문장을 읽는 행..
하트풀니스(Heartfulness) 명상법 ( 운명을 디자인하라, 캄레시 파텔 ) 무슨 일이 벌어져도 행복하도록 자신을 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성 질병이나 말기 질환에 걸릴 때까지 몸에 필요한 것을 무시하는 건 좋은 생각인가?  마찬가지로 마음이 무너질 때까지 마음돌보기를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   운명을 디자인하라  ( 캄레시 파텔 ) 저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명상 지도자이자, '하트풀니스(Heartfulness)' 수행의 4대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지(Daaji)'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인도의 전통적인 명상 수행을 현대적으로 발전시켜 전 세계에 전파해 왔습니다. 파텔은 40여 년간 명상을 통해 영적 수행을 이어왔으며, 명상의 힘을 통해 개인의 운명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깊이 연구해 왔습니다. 그의 책 "운명을 디자인하라"는  주로 '하트풀니스 명상'을 통..
무능한 나를 자꾸 미워하면 어떻게 될까요? 무능한 나를 자꾸 미워하면 어떻게 될까요? 무능한 나와 무능한 나를 미워하는 나로 서로 분열될 것입니다.  자아가 서로 분열되어 서로 싸우는 내전 상황이 되므로 심리적 안정이나 평화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모든 치유는 크게 보면 단 하나의 길 밖에 없습니다.  못난 나와 잘난 나,  유능한 나와 실패한 나, 못생긴 나와 예쁜나, 그 수많은 모든 나, 그 모든 자아를 온전히 인정하고 수용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럴 때에만 분열되었던 자아가 통합무드로 전환됩니다.  오직 그럴 때에만 내가 나 자신을 편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없다면 이 세상도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니 적어도 나에겐 이 세상보다 내가 더 수중한 것입니다.나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 그 무엇과 비교될 수 없는 소중하고 ..
행복의 과학적 이해 ( 행복의 기원 , 서은국 ) 인간은 여전히 100% 동물이다.  바로 이것이 최근 심리학계를 뒤흔드는 연구들의 공통점이다.  이성적 판단은 동물적으로 내려진 결정 앞에서 힘을 쓰지 못한다.    행복의 기원 ( 서은국 ) 자자는 심리학자이자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며, 행복에 관한 논문을 100여 편이나 출판했고, 그 논문들은 학계에서 9만 회 이상 인용됐습니다. 2011년에는 세계 100인의 행복학자로 선정됐습니다. 그는 주로 행복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연구하며, 인간의 심리적 행복이 생물학적,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작용하는지를 분석합니다.  그의 저서인 "행복의 기원"은 행복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와 잘못된 믿음을 바로잡고,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느껴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과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합..
뇌는 밤마다 야근 중? 뇌는 밤마다 야근 중?  꿈을 많은 꾸는 사람은 혈액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좋은 꿈을 꾸면 다행이지만 안타깝게도악몽을 꾸는 경우가 많다.뇌는 자는 동안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뇌가 쉬고 있는 논렘수면 동안에도뇌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깨어있을 때와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휴식 중인 뇌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최근 뇌과학분야 연구를 통해 논렘 수면동안뇌의 디톡스, 즉 대청소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대청소에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는 것이다.뇌세포는 깨어 있는 동안에는거의 노폐물을 배출하지 않는다. 깨어 있는 동안에는 다른 일에 집중해야 하므로청소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청소를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어야비로소 뇌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다.  뇌의 청소는 숙면중일 때에만 가능하다. 그리고..
생각의 연금술 ( 제임스 알렌 ) 사람을 성공하게 하거나 몰락하게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기억하라!  당신은 처음에 꿈꾸었던 것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만 실패할 것이다.    생각의 연금술  ( 제임스 알렌 James Allen)은 영국의 철학자이자 자조(self-help) 및 동기부여 작가로, 47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21권의 책은 데일카네기, 나폴레옹힐과 같은 현대 자기 계발의 거장들에 영감을 주었고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알렌의 저서들은 인간의 생각이 그의 인생과 성격을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다루고 있으며, 생각의 중요성과 그 영향력을 강조합니다. 그의 사상은 주로 기독교적 신앙, 영성, 그리고 당시의 '신사고(New Tho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