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사랑의 힘, 이것은 20세기 히말라야 산기슬기에서 퍼져나가 신종 사랑전염병에 대한 기록이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랑의 불벼락을 경험한 사람들이 자신은 물론 세상을 바꾼 스토리 컬렉션이다.
모두 다 사랑하라 ( 파르바티 마커스 ) 저자는 편집자이자 작가로, 람 다스의 저서 『지금 여기에 살라(Be Here Now)』의 편집 작업에 참여한 후 인도로 건너가 님 카롤리 바바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님 카롤리 바바 아쉬람'의 전 이사장으로서, 현대 영적 순례자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이야기들을 엮어냈습니다. '모두 다 사랑하라'는 님 카롤리 바바를 중심으로 람 다스와 서양의 구도자들이 어떻게 인도에서 마하라지를 만나고, 그 경험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켰는지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1960~70년대에 진리를 찾아 인도로 떠난 젊은이들의 열정과, 그들이 서양에 전파한 명상, 요가, 마음 챙김 등의 문화적 흐름의 근원을 탐구합니다. 저자는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70여 명의 도반들을 인터뷰하여, 무조건적인 사랑의 힘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2025년 1월 2일 출간되었으며, 총 432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하라지
인도인들은 마하라지와 같은 존재를 안타리아 민, 즉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는 자로 묘사한다.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당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당신 앞에 앉아 있다고 상상해 보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랑의 밀물 앞에서 가슴이 벅차올라 우리의 사고, 이성적이고 직선적인 마음은 단번에 잠잠해지고 말았다. 우리는 집에 돌아와 있었다. 그 집은 완전히 안전한 집, 순수한 사랑으로 지어진 집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변화되었다.
마하라지의 헌신자들에게 사랑은 모든 문제의 핵심이다. 마하라지는 강의나 설법을 할 일도 없다. 공식적인 가르침 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켜야 할 지침 같은 것도 없다. 단지 반복해서 명령조로 말할 뿐이었다 " 모두 다 사랑하라, 모든 사람을 다 느껴라, 그리고 신을 기억하라, 그리고 진실을 알아라.라고 강조했다. 그가 권장한 수행법이라고는 신의 이름을 반복하고 , 찬송을 하고, 마하리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원숭이신 하누만에게 드리는 기도문 49절을 낭송하는 것뿐이었다.
1973년 9월 마하라지가 몸을 떠난 뒤에도 꿈, 환상, 명상을 통해 마하라지와 접속했다는 사람들이 수천 명에 달한다. 그에 관한 이야기를 읽거나 들으면서 깊은 유대감을 느낀 이들도 많다. 신, 구루, 자아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면 구루가 반드시 육신을 가진 존재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러한 헌신자들은 인도에서 그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 못지않게 가슴의 가족이다.
우리는 의식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깊은 헌신과 마음 챙김을 통해 사랑과 연민의 가슴을 키우는 것임을 배웠다.
나는 사랑의 의식이다. 모든 것이 사랑의 표현이다. 테이블, 나무, 당신 자신, 우주, 대 우주, 그것들은 모두가 다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사랑 안에 잠기기만 하면 당신은 사랑의 바다로 뛰어들게 된다. 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사랑, 연민, 사랑, 연민,,,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서로 만난다. 우리는 내면에서 만난다. 우리의 영적인 가슴 안에서 힌두교에서 그것은 아트만이라고 불린다. 아트만은 신이고, 구루이고, 내면의 자아이다. 나는 당신을 내면으로 볼 것이다.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람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