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사랑에서 시작 됩니다
이세상에는 나도 웃고 너도 웃을 수 있어야 행복하다는 불변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법칙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올바르게 여겨지는 상식일지라도 그속에 사랑이 없으면 좋은 상식이 아닙니다. 반대로 사랑이 있다면 과감하고 대담하게 상식을 파괴하는 행동일지라도 잘 될수 밖에 없습니다.
상식을 깨부숴라 ( 사이토 히토리 ) 저자는 매년 년속으로 일본 납세자 10위 안에 계속 이름을 올리는데, 여기에는 토지나 주식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사업소득으로는 실질적 1위가 12년 년속이고, 납세액이 1.700억 이상을 납부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기록은 파나소닉의 창립자인 일본의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 조차 달성하지 못한 엄청난 일이라 하네요. 그는 사랑의 마음으로 상식을 파괴하면 놀라운 행복을 맞이하게 된다고하며, 반대로 자신은 물론이고 남에게도 사랑이 전달 되지 않는 상식 파괴는 그야말로 상식이하라고 말합니다.
상식파괴
- 세금을 잔뜩 내자: 사이토 히토리는 절세를 하지 않고, 오히려 세금을 많이 내서 사회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세금을 내는 것이 자신과 타인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 강한 마음은 강한 파동이다: 우리의 마음은 파동이고, 강한 사랑은 강한 파동이 되어서 좋은 것들만 끌어당기며, 사랑의 마음으로 살면, 싫은 것들과 마주하기 드물다고합니다.
- 먼저 사랑하세요: 사랑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사랑을 주면, 준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되돌려 받게 된다고 합니다.
홀가분하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것은 신의 길이다. 세상은 지금의 체면, 단체규율과 같이 근엄하고 딱딱한 것으로부터 가볍고 자유로운 것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미 자유, 즐거움, 유연성과 같이 경쾌한 감각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이흐름이 더욱 가속화 될것입니다. 행복하다는 느낌은 마치 구름이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꾸면서 전달하는 포근하고 부드라우며 폭신한 느낌과도 비슷할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면서 더욱 가볍고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해 나갈수 있습니다. 전 이렇게 가볍고 자유로운 시대가 앞으로 천년은 지속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세상에는 답답한 일이 많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꽉막힌 느낌은 점차 줄어들고 반대로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확실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이 계획한 흐름이고 우리의 영혼이 바라는 세상입니다. 홀가분하게 마음을 비운 사람일 수록 행복해지고 따뜻한 삶을 선택한 사람일수록 성공에 먼져 도달합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얼마나 가볍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대안을 찾아 더 밝은 미래와 연결시켜 나갈수 있을 지가 바로 행복한 성공을 위한 승부수라 할수 있겠습니다. 가벼움을 강조하는 이유가 궁금하시지요? 그럼 가볍게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삶이 한결 수월해 지니까요. 마음이 가벼운 사람에게는 세상이 훨씬 친절하게 다가가고 마치 놀이공원에 가 있는것 처럼 인생도 놀이처럼 즐겁게 느껴집니다.
당신의 영혼은 사랑을 추구한다. 사랑이 빠진 상식에 얽매인 사람은 괴로워지기 마련입니다. 왜야하면 우리 영혼이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해야 상식적이야 ', '나이를 그만큼 먹었는데 상식에서 벗어나면 안되지 '등의 이유로 속마음과 다른 반대의 행동을 한다면 당신의 영혼은 절규할것 입니다. 그럼 당연히 괴로워 질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는 '무조건 잘 다녀야해,' '회사에 꼴보기 싫은 상사가 있지만 그만 둘수가 없어' '상대가 너무 싫지만 어쩔수 없어 만나야 하니까,,,' " 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과연 당신이 진정으로 사랑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많은 분이 아는 것 처럼 저는 중졸입니다. 게다가 초등학생때부터 제대로 학교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중학교에 진학하고도 마찬가지여서 결석이나 조퇴을 밥 먹듯이 했어요, 숙제를 해간적은 손꼽고요 세상의 상식으로 보면 의무교육기간에 학교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숙제도 제대로 해가야 되죠, 요즘 같은 시대에 고등학교나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학생은 아마도 소수일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상식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어쨌든 공부를 잘하지 못했고 싫어 했습니다. 저는 사랑이 빠진 상식에 얽매어 스스로 학대하기보다는 인내하지 않는 길을 선택하고 싶었어요. 상식적대로라면 이렇게 유년시절을 보낸 저에게는 암담한 미래가 펼쳐져야 겠지만 , 저는 모두의 예상을 깨뜨리고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보다 세금을 제일 많이 내고 있으며 나라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만약어릴때 제가 저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성공은 존재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괴로움에 절규하는 영혼이 어떻게 되었을 지는 상상만 해도 아찔 합니다. 아마도 저는 영혼의 소리를 무시하고 사랑이 없는 길로 나아가면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를 어릴때 부터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영혼이 추구하는 사랑이 있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상식파괴에는 언제나 사랑이 따릅니다. 사랑으로 상식을 파괴해야 비로소 행복을 맛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