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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우주는 언제나 'YES' 라고 말한다. ( 조화로운 부 , 제임스 아서 레이 )1

 

우리는 영적경험을 하는 육체적 존재가 아니다, 육체적 경험을 하는 영적 존재다. 

 

당신의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당신은 고통에 집중하는가?  아니면 기쁨에 집중하는가?  당신이 요구하는 것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가?  당신의 머리와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 당신의 입속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기도다. 모든 단어 하나하나가 주문이다. 당신의 생각은 천둥이고 당신 말은 법이다.  당신은 그만큼 강력하다 힘이 세다.  우리의 삶이 현실에서 흥망성쇠를 겪겠지만 내 경험에 따르면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 우주는 우리의 명령대로 따른다.

 

조화로운 부 책표지

조화로운 부 ( 제임스 아서 레이 )  그는 2006년에 방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시크릿≫(The Secret)에 출연하여, 우주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긍정적 사고와 명상, 비전보드 등의 방법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영화에서 자신의 경험을 예시로 들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비전을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면 우주가 도와준다고 말합니다.  그는 영화의 공동 저자이자 실제 주인공이며,    인생의 다섯 가지 핵심 기둥인 재정적 측면, 관계적 측면, 정신적 측면, 육체적 측면, 영적 측면에서 풍요로운 행복을 얻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그는 이 다섯 가지 기둥이 조화를 이루어야 진정한 부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각각의 기둥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전략과 도구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경험을 하도록 연결되어 있다. 나는 수년가 수십만 명의 사람들과 일했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영적 존재로서 영적 경험을 하는 것은 당신의 본성이다.  영혼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성과가 아무리 커도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이룩한 성취나 주변의 칭찬이 어떠하든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못할 것이다.. 완전히 충족되지 못할 것이며 내면의 갈증은 여전할 것이다.  이 영적 기둥이 당신의 근원 즉 기쁨과 고통이 혼재하는 당신의 삶의 여정에 의미를 부여하는 은혜, 사랑 그리고 빛에 연결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분명히 말하건대 나는 당신의 창조적 근원을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 물론 누구도 그럴 자격이 없다. 당신의 근원과 당신의 관계는 전적으로 당신 개인적인 것이며 오직 당신만이 그것을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또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당신의 근원을 찾아 나서고 마침내 그것을 발견하면 당신은 그것이 당신을 끊임없이 인도해 왔고 응원해 왔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이해하리라는 것이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당신은 혼자인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게 배우러 오는 사람들은 대게 물질적 목표와 영적목표는 다른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당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위적 구분일 뿐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은 모든 목표는 영적인 목표라는 것이다. 따라서 물질세계를 포기하고 더 영적인 존재가 되겠다고 말하는 것은 도피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그건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당신이 더 영적이리는 것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단 말인가  결코 측정할 수 없다.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현실 세계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결과이며 그것이 당신의 현재 모습을 반영하는 것이다. 예수 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우리 모두의 안에 하느님이 있고 모든 일이 다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모든 것이 영적인 것이 아니겠는가

 

나는 깨달음이란 깨우침과 자각의 능력이 발전하는 것 즉 더 많은 양의 에너지와 빛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아무리 깨달음을 약속으로 여긴다 하더라도 그것이 과정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무속전통에서 깨달음을 얻는 방법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벼락을 맞고 살아남는 것이다. 벼락을 맞으면 심각한 전압의 충격을 받아 에너지가 모이고 응축되어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죽었다가 살아날 만큼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을 때이고  세 번째는 삶의 기로라고 여길정도의 중대한 경험을 하는 것이다. 내가 당신이라면 가만히 앉아서 벼락 맞기를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건 너무 위험한 경험일 테니까 더 좋은 방법을 찾을 것이다.  한 번은 아마존을 여행하던 중 삶의 기로에 경험을 함으로써 내 깨달음이 얼마나 성장할 것인지 증명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향정신성 식물에 정통한 스승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것이 신에 대한 나의 탐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식물은 그것을 먹으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준다고 해서 정글에서 죽음의 덩굴이라고 불린다. 나는 주술사에게 "큰 스푼으로 주세요"라고 말했다. 내가 의식의 세계로 깨어났을 때 나는 그 식물추출액을 마신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았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지금이 몇 시 인지도 몰랐다. 내 신체 감각이 전혀 없었고 심지어 내가 누구였는지 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라고 물었고 " 나" 다.라는 음성이 들렸다 그게 전부였다. 세상에 "당신은 누구세요? " 여기 있는 게 바로 나다"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그건 내가 아니었다. 나는 막 창조되고 있었다. 좋아요 이제 몸을 만듭시다라고 말했지만 몸을 만드는 데는 매우 오랜 시간 영겁이 걸릴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곳에서는 시간이 의미가 없었고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는 이 공간에 어떠한 애착도 없었다. 몇 시간 후 정글 바닥에서 깨어났다. 나는 내 몸이 여전히 온전하다는 것에 안도했다 나는 정글을 떠나 높은 영적 세계로 가서 신을 보았다 하지만 사실 내가 신이었다.  그러나 바로 미국으로 돌아오자 내 삶은 바로 지옥이 되었다.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내 집은 물에 잠겼고 차도 쓸 수 없었으며  회사는 다시 수렁에 빠졌다. 나는 브라질에서 높은 봉우리를 경험했다 나는 그 상태를 계속 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신이 신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우주는 이렇게 말한다. "좋아 신이 되어 제임스(저자) 같이 행동하고 싶다고 그래 세상의 모든 것을 망치고도 얼마나 신처럼 굴 수 있는지 그 꼴을 봐야겠군",  그렇다 나는 내 존재의 본질 I am을 만났다 멋지지 않았는가. 그러다가 내가 아닌 존재인  I am not을 경험해야 했다. 그건 그리 멋진 일이 아니었다. 내가 뭘 배웠는지 아는가 바로   이중성의 법칙이다. 당신도 당신 안에 그런 극단을 가지고 있다면 틀림없이 위의 존재와 아래의 존재일 것이다. 나는 더는 내 양극단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 나는 부처님의 말씀대로 조화로운 중도의 길을 걷고 싶다 신의 뜻은 평정이다. 하지만 평정과 균형을 혼돈하지 마라 균형은 정체된 것이지만 조화는 활발하고 역동적인 것이다. 평정을 유지하면서 산다는 것은 중도로 복귀하기 위해 끊임없이 조정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의 길은 당신 자신만의 것이다 나는 위에서 극단적인 경험을 예로 들었지만 당신은 중도의 길, 통합의 길을 걷기 바란다. 

 

성서는 신이 자신의 이미지 대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가 우리의 이미지대로 신을 창조하고 있다

 

이 책은 한 번 더 리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