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 까요?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 환자들이 항상 네게 하는 질문이다. 그들은 자각 증상도 없는데 치료를 권유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면 나는 다음 세 가지 마음 가짐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종이에 써서 직접 건넨다. 첫째 진단을 잊는다. 둘째 검사를 받지 않는다. 셋째 의사를 멀리한다. 그러면 대게는 멍해지거나 한바탕 웃는다. 그러고 나서 "과연 마음에 세기겠다." " 불안할 것 같지만 노력하겠다"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결코 농담도 과장도 아닌 40년 이상의 의사경력과 10만 시간의 공부를 통해 얻은 세 가지 진실이다.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곤도 마코토 ) 잠시 통증만 줄일 뿐 더 몸을 망가뜨리는 약, 먹으면 정말 병이 나을 까? 현직 전문의로서 40년간 진통제 세알밖에 먹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해 온 저자는 약의 90%는 병을 치료하지 못한다고 단호히 주장합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을 통해 건강검진과 암치료의 백해무익함을 밝혀낸 저자의 두 번째 양심고백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약을 둘러싼 부작용과 거짓 선전을 폭로하고 약을 끊음으로써 질병에서 자유로워지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전합니다.
- Part 1. 그래도 약을 먹을 것인가? - 약의 90%가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의사들이 숨기는 약의 참혹한 부작용 사례와 의약품 실험결과의 조작, 스테로이드와 혈당약의 위험성 등을 폭로합니다.
- Part 2. 약은 이렇게 줄여라
- 첫째, 약의 종류를 줄이고, 둘째, 약의 용량을 줄이고, 셋째, 약의 횟수를 줄이고, 넷째, 약을 끊는다. 이 과정은 한 달에 한 단계씩 진행하며, 각 단계에서는 의사와 상의하고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한다.
- 생활 속 대처법: 두통, 감기, 고열, 변비 등을 극복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대신,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시도한다. 예를 들어, 두통이 있을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안마를 하고, 감기가 있을 때는 따뜻한 차를 마시고 목도리를 하고, 고열이 있을 때는 얼음팩을 이용하고, 변비가 있을 때는 식이섬유와 요구르트를 섭취한다.
- Part 3. 의사의 위험한 꼬임에 속지 마라 -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병을 키운다고 지적하고, 의사들이 사용하는 통계와 용어의 함정에 대해 설명합니다.
- Part 4. 예방접종은 맞을 필요가 없다 - 인플루엔자 백신과 자궁경부암 백신이 병을 예방하지 못하고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다고 비판하고, 모든 예방접종을 거부할 것을 권고합니다.
- Part 5. 무서운 것은 암이 아닌 암 치료 - 조기 발견·조기 치료가 범죄 행위라고 강조하고,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선진 의료와 민간요법의 위험성과 효과 없음을 지적하고, 애완동물에게 생명 연장 치료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 Part 6. 내 몸의 힘을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 이 부분에서 저자는 간식 시간, 껌 씹기, 체조 등 몸의 힘을 살리는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정제된 음식, 현미 채식, 당뇨병 예방식 등 몸에 나쁜 식습관들을 규탄합니다.
약이 필요할 때는 단두가지뿐, 첫째, 심근경색등 목숨이 위험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두 번째 , 먹었을 때 이전보다 건강이 확연히 좋아지는 경우, 그밖에 감기나 일상적인 몸의 이상을 달래는 약, 자각증상도 없는데 검사해서 이상진단으로 처방받은 약이나 덩어리를 만드는 고영암에서 사용되는 항암제는 몸에 유해하다. 끊어도 당분간 약효는 지속되어 급격한 이상 증상은 생기지 않는다. 아무 생각 없이 복용하던 약을 단호하게 끊은 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멍했던 머리가 상쾌해졌다. 다리가 휘청거리지 않는다. 음식이 맛있어졌다. 위장 상태가 좋아졌다. 의욕이 생겼다 등 기쁨으로 가득 찬 이야기 일색이다. 또 " 80세 노모가 먹고 있던 혈압약 혈전용해제, 당뇨병 치료제, 콜레스테롤약, 골다공증 약, 위장약 같은 것들을 전부 끊게 했습니다. 어떤 이상도 없고 정말 건강합니다."라고 환자의 가족들이 전하는 이런 소식도 자주 듣는다.
어떤 할머니는 폐에 그림자가 있다는 지료소 진단을 받고 삿포로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고 폐암이 발견되어 항암제 치료를 권유받았지만 삿포로에는 두 번 다시 가지 않고 집에서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평온하게 지내셨다, 돌아가시기 전날까지 좋아하는 음식을 드시고 90세를 일기로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대중매체에 자주 소개 되고 있다. 암을 방치하면 평온하게 오래 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인이 계속 늘고 있어서 기쁘기 그지없다. 이스라엘 콜롬비아 미국로스에인절레스 등 해외에서는 의사의 파업으로 구급의료만 가동했더니 사망률이 낮아졌다고 보도된 바 있다.
암과 싸우지 마라 암치료의 모든 것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당신의 암은 가짜암이다. 유사암으로 요절하는 사람, 진짜 암이어도 장수하는 사람, 항암치료는 사기다.
약의 90%는 무효능에 부작용 덩어리다. 의사는 환자가 죽을 때까지 약을 처방한다
자궁 경부암 백신은 암 백신이 아니다.
70세 이상 고령자는 혈압 180 이상이 정상이다.
아토피 천식치료제 스테로이드는 금단 증상이 심한 마약이다.
피부가 거칠어지면 세제, 입욕제, 크림을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