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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 ( 사이토 히토리 )

진동수를 올리면 성공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이건 미움받으면서도 성공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성공과 진동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제가 종종 주최하는 연회에서 시끌벅적하게 큰 소리를 내는 이유는 커다란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진동수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멋을 내면 역시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맛있는 요리를 먹어도 올라갑니다.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  ( 사이토 히토리 )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유쾌하게 만들어 주는 일본의 최고의 부자가 말해주는 핵심은 "괜찮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이며, 욕망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모르는 것을 억지로 알려하지 않고, 잘 못하는 일을 잘하려고 열심히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위로며,  모른 채로, 잘하지 못하는 채로 어떻게 하면 즐거울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하며,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다른 사람을 우선시할 필요도 없으며,  마음은 변덕이 심하기에 내 안의 사랑을 키우기 위해서는 말의 힘을 빌리면 된다고 말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성공합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는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요?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진동수가 있습니다. 세상 만물에는 고유의 진동수가 있습니다.  금이든, 은이든, 철이든, 모든 물질은 에너지 덩어리이며 고유의 진동수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들 인간도 우주에너지의 덩어리입니다. 모든 물질을 분해하면 에너지로 바뀌지요.  인간의 신체를 에너지로 바꾸면 수소폭탄 30개를 만들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인간만이 진동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근대거나 즐겁거나 하면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이렇게 진동수가 높은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합니다. 그리고 진동수를 떨어뜨리면 이상한 사람과 엮기거나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부장에서 혼났어 " 하고 풀이 죽습니다. 풀이 죽는 것은 바로 진동수가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진동수가 높을 때 그 사람의 기운 즉 아우라가 바깥을 향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그림에는 반드시 머리 뒤로 고리 모양의 빛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진동수를 어떻게 끌어올릴까?  성격이 나쁜데도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진동수가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목소리가 크거나 매우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격보다 진동수가 중요합니다.     우선 진동수를 올리는 방법 중 하나는 빠른 것을 타거나 자신의 행동을 빨리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속 열차를 타거나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혹은 업무를 빠른 템포로 합니다. 속도가 빠른 일을 하면 진동수가 올가 갑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허세여도 좋으니까 씩씩하게 말합니다. 예를 들어 " 너 부장에게 혼나서 풀이 죽었지?라는 말을 들으면 " 아니에요 풀 않죽었어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도 " 풀이 죽었는데 뭘" 한다면  " 지금 한 단계 도약하려고 잠시 숨을 고르는 중이에요"라고 말합니다.  매력 있고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사람을 칭찬하면, 멋져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사람이 되는 데엔 10원도 들지 않습니다. 진동수를 올리는 데에도 10원도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 , 내일부터 극적으로 바뀌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진동수를 올려주자고 노력하는 사람과 만나보세요,  매력이 없는 사람은 상대방의 결점을 찾거나 진동수를 떨어뜨리려고 하지만 상대방의 진동수를 올려 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은 다른 사람과 만났을 때 진동수가 올라간다고 느끼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습니다.  서로 칭찬하여 진동수를 올려 줍시다. 무엇보다 남의 진동수를 올려주는 사람이 되고 떨어뜨리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사람마다 진동수가 올라가는 일은 제 각각입니다. 노래를 부르면 진동수가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올라가는 사람도 있죠, 또 쇼핑할 때 진동수가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낚시 같은 취미 생활을 떠올리면 진동수가 올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진동수가 올라가나요? 개인별로 각양각색 이겠지요, 저는 자기의 진동수를 올리는 방법을 다양하게 권합니다, 모두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저마다 자신만이 진동수를 올리는 방법이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