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대로 됩니다!! 지금 당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과거에 한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대로의 인간이 되는 것이다. 석가모니도 , 예수 그리스도도 같은 말씀을 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부터 사고방식을 바꿔라. 말을 바꾸고 사고도 바꾸면 된다. 그렇게 거듭 쌓여가면 일어나는 일이 바뀌고 인생도 달라진다.
돈의 진리 ( 사이토히토리 ) 저자는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난은 찾아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시련과 고난에 흡씬두드려 맞게 되어 있는데 이때 어떤 자세로 마주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며, 힘든 일이 일어나는 건 정신력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닥친일을 고난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자신이 성장하기 위한 계단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자체를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도 그리고 음미하는 방법도 확연히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사랑과 두려움 밖에 없으며, 그래서 두려운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 두렵지 않다, 화나지 않는다, 운이 좋다, 운이 좋다,라고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하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왜 야하면 언어에는 영적인 힘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는 지혜와 인내를 배우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적극적으로 배우면 결코 억지로 지혜와 인내를 배울 일이 생기지 않으며, 스스로 지혜와 인내를 배우기를 게을리하면 시련과 고난이라는 형태로 나타나 가르치려고 할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를 기회로 바라보는 통찰력을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지식과 경험, 인맥을 얻을 수 있고, 우리가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 우리의 행동과 결과가 그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를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은 우리가 지혜와 인내를 갖기 바라며, 그래서 저자는 돈 버는 데 있어서도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를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지혜와 인내를 기를 수 있을지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신은 우리에게 돈을 추구하는 욕심을 불어넣어 주셨고, 그 욕심이 있기에 사람은 적극적으로 지혜와 인내를 배우려고 합니다. 결국 욕심도 신이 준 사랑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다시 챙기게 하는 훌륭한 지침서가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50만 원이 있으면 좋겠어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라 그리고 50만 원을 갖게 되면 그다음에는 100만 원을 갖고 싶어 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그렇게 100만 원을 갖게 되면 성공이다. 생각하는 일이 현실이 되면 "내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졌어" 하고 자신감이 붙는다. 그 자신감이 다음에 도전과 행동으로 이어지고 따라서 운도 좋아진다. 진정한 성공은 성공을 거듭하는 일이다. 성공을 거듭해 나가면 당신의 파동이 바뀐다. 파동이 바뀌면 끌어당기는 대상도 달라진다. 그렇거늘 , 갑자기 1억 원 또는 10억 원을 목표로 하니까 뜻한 데로 안되고 좌절을 느끼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우선 자신이 가능한 단계에서 시작해야 한다. 일단 30만 원부터 시작하고 그다음은 60만 원 90만 원 이렇게 성공을 거듭하면 뇌가 하면 된다고 인식하게 된다. 자신이 없는 사람일수록 이루어지지 않을 꿈을 꾼다 그러고는 애써도 성과가 없다며 필요 이상으로 위축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표는 낮추어야 좋다. 한 푼도 저축하지 못했던 사람이 30만 원을 모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부자다 그리고 그 부자 상태를 계속 이어 나가면 되는 것이다. 30만 원을 모았다면 축하를 해라 그리고 또 30만 원을 모았다면 또 축하하는 식으로 즐겁게 돈을 모아라 목표물이 너무 멀리 있으면 힘만 들뿐 하나도 즐겁지 않다. 대게 큰 꿈을 가져라라고 말하지만 난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꿈은 작게 노력은 크게 그러면 누구든지 성공할 것이다.--
--신은 아무 까닭 없이 문제나 시련을 주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에 해결만 하고 말게 아니라 그 문제를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성장해 이득을 얻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한 치 앞은 어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한 치 앞은 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각각 일어나는 현상도 다르고 인생도 다르다. 어떻게 하면 한 치 앞을 빛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렇게 생각하기가 어렵다면 우선 말로 하면 된다. 계속 말하다 보면 언젠가 그렇게 생각이 될 것이다. 불행한 사람은 느닷없이 불행해진 것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생각해 온 것이 쌓이고 쌓여 현재의 자신을 형성한 것이다. 생각을 갑자기 바꾸라고 다그친들 좀처럼 바뀌지 않겠지만 평소에 사용하는 말을 바꿔서 하다 보면 일어나는 현상도 달라지고 상대가 보는 눈도 달라져 마침내는 세상이 달라지고 인생도 달라진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아무리 심술 맞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도 타인에게 다정 다 감에게 말하면 자상한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는다.--
나는 신에게 도와 달라고 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신을 어떻게 도울까 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