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법칙
우리의 영혼에는 나라는 개체가 생긴 이래
내가 체험한 모든 일이 저장돼 있다고 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영혼들의 세계에 있을 때
이번생 카르마를 미리 정하고 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영혼에 저장되어 있는 수많은 카르마 가운데
이번생에 지상에 태어나면
어떤 업보를 해결할지를 결정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생에 겪는 수많은 일이
우연으로 생긴 것처럼 생각하지만
카르마 법칙은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큰 사건들은
모두 계획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부모나 동기, 배우자, 자식등은 모두 정해져서 오는 것이고
자신의 생을 바꿀만한 사건들,
예를 들어 큰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된다거나 ,
큰돈을 번다든가 하는 것들도 모두
정한 다음에 이 세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태어날 때
당연히 몸은 알몸으로 오지만 영혼에는
엄청난 양의 카르마가 실려 태어나는 것입니다.
-- 인생은 공수래공수거가 아니다 중에서--
https://youtube.com/shorts/Fa4su9M4mBs?si=Xk30Ues6t-rpVB20
It is said that within our souls, all the experiences
we've had since the creation of our individual selves are stored.
According to experts, before we are born, when we exist in the realm of souls,
we predetermine the karma we will face in this lifetime.
In other words, out of the many karmic debts stored in the soul,
we decide which ones we will resolve when we are born into this world.
Although we often think that the countless events
we experience in this life happen by chance,
the law of karma teaches us that everything has a cause.
Experts claim that particularly significant events are all planned in advance.
Our parents, siblings, spouses, and children are all predetermined,
as are life-changing events like becoming disabled
after a major accident or acquiring great wealth.
These are all decided before we are born.
So, while we may come into this world physically naked,
we are born with a soul carrying an immense amount of karma.
Handed We Come, Empty-Handed We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