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힘드신가요? 그럼 고쳐야 할 무언가 있다는 뜻입니다.
부자의 인간관계 ( 사이토 히토리 ) 일본 개인납세 연속 랭킹 1위 , 사이토 히토리의 인간관계술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분은 제가 많이 리포팅해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안 하겠습니다. 이 책은 좋은 사람들이 읽는 것을 전제로 하며 , 즉 나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좋은 사람인 여러분 꼭 성공해서 부자가 되세요!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성공해서 행복해지는 것, 저에게는 그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냥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면서 어려운 사람을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 즉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이 모두 성공하는 가를 따진다면 안타깝게도 꼭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 신이 내려준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고요? 좋은 사람이라 불리게 만드는 그 부분은 그대로 살리되 덧붙여 배워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더 배워야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돈문제 즉 경제입니다. 좋은 사람인데 돈을 못 벌고 있다는 건 당신이 잘될 거라 생각해서 해 왔던 어떤 일에 오류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오류를 고쳐나가 봅시다. 그럼으로써 돈의 흐름이 좋아질 것입니다. 또 하나 배워야만 하는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좋은 사람은 착하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으려는 사람이나 당신을 깔보고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에게까지 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은 그저 파장이 맞는 사람하고만 즐겁게 지내면 됩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입니다
선에 강해지려면 악에도 강해져야만 한다.
세상에는 상냥함을 역으로 이용하는 나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을 얕잡아보고 덤빕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일수록 강해져야 합니다. 악에 강하다 함은 악을 간파하는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요컨대 나쁜 사람의 생각을 앞질러서 간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미이지요, '제는 사람이 참 좋아'라는 평가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좋은 사람이야말로 사람을 간파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것은 당신을 위한 길일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 상냥한 사람들의 최대 결점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무시를 당해 무슨 일이 터질 때마다 두들겨 맞는 부인이 있는가 하면, 상사에게 무시를 당해서 회사에만 가면 지독한 막말을 들어야 하는 직장인도 있습니다. 초등학생들 중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게 무시를 받고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도 있고요. 그런데 제각각 다른 상황을 한꺼번에 구할 수 있는 마법의 말이 있답니다. ' 거드름을 피워서도 안 되고 , 무시를 당해서도 안 된다 ' 이 말을 하루에 100번 자신에게 말해 주세요 이 말을 반복하면 어느 횟수를 넘어서고 나서부터 굉장한 일이 일어납니다. 어떻게 해야 무시를 당하지 않을지 그 구체적인 해결책이 갑자기 떠오르거든요 사람의 두뇌는 자신이 입에 담는 말과 맞아떨어지는 방법을 현실에서 찾아내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람이 무시당하는 원인 중에는 벌벌 떠는 파동을 낸다는 점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남들한테 미움받고 싶지 않아, 혹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라는 생각을 하느라 그 사람의 몸에서 항상 벌벌 떠는 파동이라는 게 나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벌벌 떠는 파동을 알아채고 깔보면서 덤비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파동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맘만 먹으면 됩니다. 좋은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상냥하고 싶어 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하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입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에게도 상냥이 대해야 하고 친하게 지내야만 한다면 대단히 성가신일이 되어 버립니다. 당신은 당신과 파장이 맞는 사람들하고만 즐겁게 지내면 됩니다. 이 세상에는 끌려오는 법칙이 있습니다. 자기가 항상 마음속에 담고 있는 생각이 결국 현실로 끌려오는 것이지요. 따라서 벌벌 떠는 파동을 내면 실제로도 계속 벌벌 떨어야만 하는 현실을 끌어 옵니다. 당신이 오늘 느낀 것 , 생각한 것은 우주로 발송됩니다. 따라서 그 일이 실제로도 일어나게끔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지쳐 있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기 안의 생명에너지가 줄어듭니다.
생명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은 자연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공원을 찾아서 나무와 잠시 접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이른 시간에 일어나 아침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산보를 할 수 있고요. 자신을 칭찬함으로써 줄어든 에너지를 보충할 수도 있겠죠. 이런 행동만으로도 줄어든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원래 사람은 남을 바꿀 수 없는 존재입니다.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먹는 쪽이 훨씬 편합니다. 덧붙여 남을 바꿀 수는 없지만 바뀌지 않는 이 사람에게 나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그것이 당신의 영혼에게 있어 최고의 수행이 되는 것 겁니다. 설사 부모자식 부부간이라도 상대의 사고방식을 바꾸자라고 생각하면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이 사람도 이 사람대로 어쩔 없겠지 , 그럼 나는 이 사람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마음이 유연해져야 비로소 상대의 장점이 잔뜩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유연해지면 바로 파동이 변하고 그로 인해 상대의 파동이 변합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나 상대의 마음과 사고방식이 갑자기 변하기도 하지요.
내 주위에 좋은 사람만 남기는 비법
민폐를 주는 사람이나 싫은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말해 보세요 ,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밖에 없어 '이렇게 자기의 이상을 몇 번이고 말하면, 어느 날 갑자기 기적이 일어납니다. 정말로 좋은 사람만 남게 되는 것이죠. 또 싫어하는 사람이 갑자기 사정이 생겨 당신 근처에 못 오게 된다든지 하는 식으로 어느새 싫은 사람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이 언어가 갖고 있는 마법의 힘입니다. 굳이 본인이 나서서 폐 끼치는 사람을 혼내주거나 그들에 대해 불평하지 않아도 싫은 사람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느냐 마느냐는 당신이 입에 담는 말 한마디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언어가 갖고 있는 마법의 힘입니다.
좋은 일을 끌어 오고 싶으면 배에 힘을 주고 당당히 외치세요 ' 아무리 큰일이 생겨도 괜찮아 그때마다 나는 그걸 뛰어넘고 영혼을 성장시켜 왔으니까' 이렇게 기압을 넣고 떡 하고 버티는 겁니다. '파난 만장한 일들아 올 테면 와 봐라!! '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이제 됐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렇게 대비를 하고 있을 때는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은 대처할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