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노화
메뚜기는 누가 죽이지 않으면 계속 살 수 있다.
비결은 그들은 하루에 한 번씩 몸을 바꾼다는 사실이다.
우리도 세포의 기본 구성 요소인
단백질을 2에서 10일마다 교체한다.
그러면 이전처럼 생생해지는데 왜 늙어야 하는가?
메뚜기는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들은 흡연도 하지 않고 , TV도 보지 않으며 ,
필요 이상으로 먹지도 않고, 나이를 세지도 않는다.
미국 삼나무는 어떤가? 그들의 수명은 6천에서 만년에 이른다.
그들은 노화가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과정이라고 믿을 이유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경우는 다르다고 믿는다.
옳은 생각이다,
우리는 나무나 메뚜기가 아니다.
그럼에도 노화가 인간 진화의 자연적인
일부라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이유는 없다.
노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우리가 왜 늙는지 설명해 주는 일관된 이론을 아직 세우지 못했다.
--놀라운 몸과 마음의 힘중에서--
https://youtube.com/shorts/r7Hrpw5EXvw?si=WAHS2RM_2TzrLXVM
Human Aging.
Locusts can continue to live as long as no one kills them.
The secret is that they change their bodies once a day.
Humans also replace the basic components of their cells, proteins, every 2 to 10 days.
This renewal makes them as fresh as before, so why do we age?
Grasshoppers do not experience stress throughout their lives.
They don't smoke, watch TV, overeat, or count their years.
What about the American cedar tree?
Their lifespan reaches 6,000 to 10,000 years.
They have no reason to believe aging is an unavoidable process in life.
Yet, we believe it is different for humans, and rightly so.
We are neither trees nor grasshoppers.
However, there is no rational or scientific reason to consider aging a natural part of human evolution.
Scientists studying aging have yet to establish a consistent theory explaining why we age.
Human Aging. --From It's Time to Come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