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란 깨어 있는 상태에서 모든 가능성을 인식하고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깨달은 사람은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선택은 피하고 , 다른 것을 선택할 정도의 지혜를 가진 사람입니다.
사랑을 잊은 지구별 형제들에게 ( 멜리 마거릿 무어 ) 채널링이라는 텔레파시를 통해 육체를 입지 않은 의식 에너지적 존재인 바톨로뮤의 메시지를 전달한 책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들어 낸다는 것 깨달을 때 나타나는 변화를 이번 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리뷰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은 셀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느낌과 생각과 감정의 관찰자입니다.
자기 자신이라는 스크린위에 이런 다양한 종류의 느낌과 생각의 환상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도록 허용하십시오. 두려움이 나타나면 두려움이 나타날 것이고, 기쁨이 나타나면 기쁨이 나타날 것이고, 분노가 나타나면 분노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을 기계에 넣고 뒤섞는 일을 그만둘 수 있다면 여러분은 엄청난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왜 야하면 여러분은 스크린위에 수없이 나타나는 얼굴들 중 누구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가장 막중한 임무가 자기 자신을 한대 묶어 두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여러분 자신을 연출하는 온갖 장면들을 하나로 뭉뚱그려 놓았을 때 그 성분들 중 하나가 떨어져 나오거나 , 여러분을 적대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과거에 규정했던 전체 자화상이 이제는 여러분의 삶을 억 습한 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특정한 방식으로 규정해 왔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아무 때라도 자신을 그런 방식으로 규정하는 것을 멈출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이 좋거나 나쁜 모습을 인생의 바다에 떠도는 막대기쯤으로 볼 수 있다면 그 모습 가운데 하나가 바뀐다 해도 그다지 상처받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모습하나가 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안달합니다.
그럴 경우 자신의 패턴을 관찰하십시오 일이 잘 안 되어 실패를 바라보게 되는 때는 바로 여러분이 자신의 한 부분에 집착하는 패턴에 사로 잡혀 있을 때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충분히 관찰한다면 그것이 다른 것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모습은 항상 변합니다. 해결책은 그저 뒷전에 가만히 서서 자신에 관해 끝없이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마음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이해할 때 여러분은 게임 전체를 한눈에 꿰뚫어 보게 될 것입니다. 실제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계속해서 머물러 있지 않으며 왔다가 사라지는 것은 실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만들어 내는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두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하나는, 자신의 특정한 모습들의 횡포로부터 벗어납니다. 다른 하나는,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의 대다수는 자신이 스스로에게 , 심지어 횡포아래 살아갑니다. 그런 횡포는 부정적인 경험이 삶의 여러 가지 사건 가운데 하나 일뿐이라는 견해를 인정하지 않는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계속해서 부정적인 사건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하며 그 결과 그것은 눈덩이처럼 불어 납니다. 여러분의 삶을 통제하는 어떤 사건의 크기는 여러분이 거기에 쏟아 부운 에너지의 양에 비례합니다.
예를 들어 보면
두 사람이 도로 옆에 서있는데 버스가 지나가다가 두 사람모두에게 흙탕물을 튀겼습니다. 두 사람은 똑같은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왜 야하면 동일한 사건을 경험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요? 한 사람은 그 일을 잊어버릴 것이고 다른 사람은 하루종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흙탕물 튀긴 운전사에 대해 말하면서 그일 때문에 자기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를 이야기할 것이니다. 사건은 똑같은데 반응은 각기 다릅니다. 자기 모습에 의해 시달림 당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매우 화난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을 업고 가기 위해 자기 모터를 더 빨리 돌립니다. 여러분은 한 방울로 한 주전자의 독약을 만든 것입니다. 그것을 마시고 있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흙탕물이 튀는 그 순간 선택이 존재합니다. 부정적인 요소를 떨어 버릴 수도 있고 그것을 더 크게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위를 변화시키는 것으로는 결코 행복에 닿을 수 없습니다. 행복의 근원은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 책은 한 번 더 리뷰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