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나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뉴턴이 밝혀낸 3가지 운동 법칙은
현실 속에서 에너지의 균형을 다스리고 있다.
운동 제3의 법칙인 작용과 반작용은 방향은 반대지만
그 크기가 같다는 원리로 구체적인 사물과 현상의 영역 안에서
인연의 법칙을 반영하며 에너지의 균형을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면,
그 의도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생겨나서
결국 그 에너지에 대한 반작용으로 결과가 돌아온다.
이렇게 해서 모든 작용에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이 있다는
운동제 3의 법칙에 의해 설명된
초자연적인 원동력을 현실에서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악의를 보낸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는 증오를
고스란히 체험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낸 사람은
역시 다른 사람들이 보낸 사랑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영혼의 자리 중에서--
https://youtube.com/shorts/qJqCLoFQk0E?si=-2EisDfRNdo-9V-G
"The principle of action and reaction
that one encounters in life"
The three laws of motion
that Newton discovered govern the balance of energy in reality.
The third law of motion,
action and reaction, is based on the principle
that they are in opposite directions but have the same magnitude,
reflecting the law of causality in the realm of concrete things
and phenomena and governing the balance of energy.
This means that when we act with an intention,
the energy corresponding to that intention is generated,
and the result is a reaction to that energy.
In this way,
we experience in reality the supernatural driving force described
by the law of motion 3,
which states that all actions
have reactions of equal magnitude and opposite direction.
A person who intentionally sends ill will to others
will experience the hatred that comes from others.
Those who send love to others also experience the love sent by others
--From The Seat of the S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