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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

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 (랍비 셀소 쿠키어콘) 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 (랍비 셀소 쿠키어콘)

랍비 셀 수 쿠키어콘이 지은 [[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 ]]  는 우리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재정관리와 마음 가짐을 가르쳐 줍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쇼핑에 중독되었거나 혹은 마치 독충이 돈을 지키고 있다는 듯이 구두쇠로 행동한다면 균형 감각을 찾아야 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겨 향해 이 책을 썼지만 특히 탄탄하고 균형 잡힌 유대인들의 재정관리 방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었다. 이 영원한 진리를 터득한다면 당신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가문의 역사를 영원히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스스로에게 필요한 자신감도 얻게 될 것이다.  매일 잠에서 깨어 살아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설레며 , 오늘은 어제보다 낫고 내일은 오늘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뿌듯해할 것이다. 부의 사슬을 연결하는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몇 가지 질문을 던지겠다.  일단 다음 질문들에 대답하고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다시 검토해서 답변이 바뀌었는지 살펴보라  

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 책표지

1  현재 재정 상태에 만족하는가. 

2  지금과 같은 방식을 고수한다면 5년에서 10년 후에 어떤 상태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3  성취하고 싶은 재정적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가. 

4  몇 살에 은퇴하고 싶은가.

5  은퇴와 자녀의 대학 학비를 위한 현실적인 준비가 되어있는가.

6  은퇴자금으로 수백만 달러를 마련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7  당좌 예금을 포함한 은행계좌에 예치된 정확한 액수를 아는가.

8  매달 생활비를 확실히 아는가. 

9  자동차는 주택 같은 물건을 언제 구입하며 그것이 당신의 분수에 맞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확인할까.

 

이들 질문에 답하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은 이 책을 계속 읽어야 한다.  매우 흥미진진한 방법으로 재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듣게 될 것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이며 미래의 태양이 언제나 빛날 것이라고 믿고 싶다면 심호흡을 하라 이제 일생일대의 여행 바로 당신의 여행을 시작할 때이다 , 지금까지는 당신이 무엇을 하고 얼마나 잃어야 하는 지를 돈이 결정했다. 이제 계임을 바꿀 것이다  돈에게 무엇을 하게 하고  당신을 위해 얼마나 일하게 할지 , 명령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굳이 거금을 벌지 않아도 부를 성취할 수 있다.  더 절약하는 법을 배우다면 말이다.  재정에 관한 한 목을 빼고 막연히 먼 곳만 바로 보는 타조처럼 행동하지 말고 현재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재정상태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라  

 

돈에는 우열도 귀천도 없다. 돈은 그저 돈일뿐, 귀한 돈과 천한 돈의 구분이 없다. 따라서 돈을 벌 때 정직하고 공정하게 일하며, 노동은 존경받아야 한다.

푼돈도 소중히 여긴다. 유대인들은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고,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며, 절제와 검소함을 추구한다. 또한 예산을 세우고 엄격하게 지키며, 자신에게 먼저 보상하고, 샬롬 펀드라는 비상금을 마련한다.

운을 기회로 바꾼다. 유대인들은 행운은 스스로 만든다고 믿으며, 사업 기회를 잘 포착하고, 신속하게 행동한다. 또한 실수와 우연도 활용하며, 역발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 유대인들은 돈을 벌 때 정직한 방법으로 벌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은 속이거나 사기를 치거나, 부당한 이득을 얻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유대교에서는 부의 추구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도, 일하고 돈을 벌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한다. 유대인들은 시간이 돈이라는 말을 실천한다. 그들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계획적으로 일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또한 일과 휴식의 균형을 잡으며, 안식일에는 행복한 휴식을 즐긴다.

유대인의 거래 규칙을 따른다. 유대인들은 거래할 때 몇 가지 원칙을 지킨다.

  첫째, 이자를 부과하지 않는다. 유대교에서는 이자를 부과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부당하다고 봅니다. 이는 사회적 불평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대교는 이자를 부과하는 것을 금기시합니다.

  둘째, 배려 계약서를 작성한다. 유대인들은 거래할 때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며, 상대방의 입장과 이익도 고려한다.이것은 거래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며, 분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셋째, 믿을 만한 사람에게 질문한다. 유대인들은 거래할 때 자신의 지식과 경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믿을 만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것은 거래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며,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수입의 10%는 자선으로 베풀어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한다. 유대인들은 돈을 벌면 수입의 10%를 자선으로 기부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다는 감사함과, 그 은총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자선과 기부 문화는 유대인 사회에서 상호 도움과 상호 지원의 기초가 되며, 부와 돈에 대한 유혹을 피하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