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혜성
우리가 누군가에게 진정으로 관심이 있을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자동으로 그들의 모든 움직임을
어느 정도 모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가 손가락으로 발을 두드리고 있다면,
당신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을 두드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우리만 좋아하는 사람을 흉내 내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를 흉내 내는 사람에게도 호감을 갖게 마련이다.
고객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웨이트리스가
더 많은 팁을 받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미묘하게 흉내 내면
그 사람을 더 많이 돕거나 그에게 동조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심지어 다른 이들에게 까지도 그런 모습을 보이게 된다.
흉내내기는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일종의 접착제이자
우리는 하나라고 말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호혜성을 사랑과 마찬가지로
우리를 다시 다른 이들과 연결해 준다
---바른 행복 중에서--
https://youtube.com/shorts/L6F6klBxYuQ?si=vJ_HRvtD5wTllTjH
Reciprocity
When we are genuinely interested in someone,
we tend to unconsciously and automatically mimic their
every move to some extent.
For instance, if she is tapping her foot with her fingers,
there's a good chance you'll find yourself tapping
your foot too without even realizing it.
However, it’s not just us who mimic those we like;
we also tend to like those who mimic us.
Studies have shown that waitresses who subtly mirror
their customers' behavior receive higher tips.
When someone subtly imitates us, we are more likely to help them,
agree with them, and even show this behavior towards others.
Mimicry acts as a social glue, a way of saying,
"We are one." Reciprocity, much like love, connects us back to others.
--From Right Happines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