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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좋은글 ((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질문 ))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이렇게 자문했다.

 

만일 빛의 속도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빛을 보면 그 빛은 어떻게 보일까?

그는 10년 동안 이 질문에 머리를 싸맸고

이런 단호한 추궁 끝에 상대성 이론이 탄생한 것이다.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몇 년 동안 몰두함으로써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현실을 바라보게 된 것이다.

여기서 위대한 질문이 등장한다.  

그 질문들이 위대한 이유는

더 멋진 현실 더 멋진 전망과 선택들을 열어준다. 

그리고 그것들이 질문이란 형태로

다가오는 이유는 그것들이

앎의 반대편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도달하는 것은

변화를 의미한다. 

위대한 질문을 통해 알고자

하는 열정을 끌어낼 수 있다

 

 -- 블립  중에서--

 

 

영어 글자와 정원의 꽃들

https://youtube.com/shorts/qyfYkDm_3yY?si=em2JTr0eVC0U-m4b

 

 

Einstein, during his childhood,

asked himself a profound question:

"What would light look like if I rode a bike at the speed of light?"

He pondered this question for ten years.

This relentless inquiry ultimately led to the development of the theory of relativity.

By posing a question from a state of not knowing and dedicating years to it,

he was able to view reality from an entirely different perspective.

This is where great questions come into play.

These questions are great because they open up more magnificent realities,

more splendid visions, and choices.

They come to us in the form of questions because they emerge from the opposite of knowing.

Reaching this opposite side signifies change.

Through great questions, we can tap into the passion for knowing.

 

 

Einstein's Great Question-- What the Bleep do we K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