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자기 사랑 ( 로렌스 크레인) 저자 로렌스 크레인은 레스터 레븐슨의 제자입니다. 로렌스 크레인은 사랑이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 주고 싶은 행위라고 말하며, 진정한 사랑은 나에게 적대적인 사람조차 사랑하는 것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세상은 당신 것이 될 수 있다고 전합니다.
세상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당신은 무엇인가를 갖고 싶나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그 이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나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그 이상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 되고 싶나요?
당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 무엇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사랑에 대해 배우면 자신에게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사랑이 답입니다. 사랑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사랑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사랑에는 치유력이 있습니다. 사랑은 무엇이든 누구든 치유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힘입니다. 사랑은 능력입니다. 사랑은 해결책이며 정답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이 세상은 당신의 것이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최고의 에너지 속에서 살게 됩니다. 또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감정 속에서 살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할 때 세상은 자신의 뜻대로 흐릅니다. 사람, 건강, 돈, 성공과 행복도 당신의 뜻대로 흐릅니다. 자신을 사랑할 때 당신의 삶의 모든 것은 완벽해집니다.
매일 자기 인정으로 하루 시작하기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을 뜨자마자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어떤 불만이 있니? 어떤 불만도 흘려보내세요. 그런 후 자신에게 인정을 해 주세요, 그리고 자신을 더 받아들이고 계속 자신에게 인정을 해 주세요. 그리고 이제 결정을 내리세요. 의도를 가지세요. 하루종일 나 자신에 대한 불만을 찾을 거야, 난 그것을 찾는 즉시 흘려보내버리고 나에게 인정을 줄 거야 그리고 계속해서 더 많은 인정을 나 자신에게 주겠어라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교통체증이 있을 때 당신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그 시간은 자신에게 불만을 찾아내고 그것을 흘려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뀔 때까지 자신에게 더 많은 인정을 주세요. 하루동안 가능한 자주 단 몇 분이라도 자기 자신에게 인정을 보내주고 불만을 보낼수록 하루가 얼마나 나아지는지 지켜보세요. 하루 중에 방해받고 좌절하고 화가 나는 기분이 들거나 혹은 다른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이 장악하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 누군가나 무언가에 당신이 불만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위해 잠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부정성인지 알아차렸다면 그것을 흘려보내 세요 부정성을 흘려보내고 자기 자신에게 인정을 주거나 혹은 무엇이든, 누구든 , 내 기분을 거슬리게 한 그것에 인정을 주세요 기억하세요 그런 부정적인 에너지를 붙들고 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좌절에 '예스'라고 말하기
좌절에 대해 '예스'라고 말하는 것이 실제로 좌절의 크기를 줄여준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세요. ( 즉 좌절이 밀려오면 '노'라고 거부하지 말고 '예스'라고 받아들이라는 뜻) 좌절에 대해 '예스'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을 없앨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고 '노'라고 하는 것은 그 좌절을 끌어 모으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좌절을 밀어내는 대신 기꺼이 허용할 수 있나요? 이제 아직 남아있는 좌절에 '예스'라고 하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들어왔다가 다시 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나요? 좌절에 대한 감정이 제로가 될 때까지 이 연습을 반복해서 계속합니다. 만약 독사에게 물렸다면 독의 일부분이 아니라 전부를 제거하고 싶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좌절을 움켜쥐고 있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포함해서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에도 걸림돌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