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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의식의 종착점

 

의식의 종착점

 

우리들이 의식하지 않는 한 현실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포인트는 의식의 종착점입니다. 

의식은 당신이 의식의 종착점으로

데체 무엇을 생각했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이  분명 잘 될 거야 , 잘 풀리고 있어'라고

의식에 종착점을 정하면 그런 현실로 보일 것입니다.

반대로 '그렇게 쉽게 잘되다니 있을 수 없어'

라고 종착점을 정하면 그렇게 됩니다.  

푸념이나 나약한 말을 하고 싶으면 참지 말고 하면 됩니다. 

그 대신 ' 분명 잘될 거야.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어 '라는 말을

마지막에 붙여 무의식을 잘 풀리는 방향으로 잘 인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미래에 대해 기대를 가질 수 있는 말을

마지막에 써보세요. 

분명 잘 풀릴 테니까요.

 

--무의식을 지배하는 말 중에서--

 

영어글자와 산과 달그림

https://youtube.com/shorts/K6FPcmDOrBc?si=7dJquXQ6LZhzm1UC

 

 

The End Point of Consciousness 

 

We can't see reality unless we're conscious of it.

In spite of being there,

the point is the end point of consciousness.

Consciousness is looking at what you thought

was the end point of consciousness.

If you set an end point in your consciousness

as 'you're going to be fine,

it's going well, ' then it will be seen as such a reality.

On the other hand, if you set the end point,

"It can't be so easy, " that will happen.

If you want to complain or say something weak, don't hold back.

Instead, make sure to end with something like,

"Things will definitely work out.

Everything is falling into place.

It's important to guide your subconscious in a positive direction.

Just like the saying "All's well that ends well,

" consciously choose to express hope for the future at the end of your words.

Everything will surely work out.

 

-- From Words That Control the Subcons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