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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인간은 반드시 행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인간은 반드시 행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자연세계에 따른 삶과 영적 세계에 따른 삶에

실질적인 차이는 말을 타는 것과 자동차를 타는 것의 차이,

혹은 수학문제를 종이와 연필로 푸는 것과

계산기로 푸는 것의 차이에 있다.

두 가지 모두 우리 안에 프로그램되어 있다. 

하지만 사랑을 선택하는 것만이

그런 비범한 프로그램 파일이

우리를 이끌게 만들 유일한 방법이다.  

요점은 소망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공처럼

모든 사람이 인생에서 바라는 결과는 

우리가 가진 신체적 정신적인 힘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해야 한다.

그러려면 선택을 해야 한다. 

내면의 법칙을 선택하고, 사랑을 선택하고,

영적인 세계를 선택해서,   

그래서 우리가 가진 문제의 진정한 근원인

두려움에 기반한 기억을 치유해야 한다.

 

--메모리코드 중에서--

 

 

영어글자와 물방울이 튀기는모양

https://youtube.com/shorts/CLCmP_9Lp0M?si=zaZsZ7iLa00UnpB9

 

 

 

 

Human beings are inherently designed to be happy.

 

The difference between living according to the natural world

and living according to the spiritual world

is like the difference between riding a horse and driving a car,

or solving a math problem with paper and pencil versus using a calculator.

Both of these approaches are programmed within us.

However, choosing love

is the only way to activate this extraordinary program within us.

The point is that the outcomes everyone desires in life,

like achieving success greater than we had imagined,

cannot be attained through our physical and mental capacities alone.

To achieve such results,

we must tap into a supernatural power.

To do so, we must make a choice: to choose the inner laws,

to choose love, to choose the spiritual world,

and thereby heal the fear-based memories that

are the true root of our problems.

 

--The Memory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