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의 여정을 만들 때 그는 여정의 끝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즉 이미 받았다고 선언하라' 너희가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리라!'!' 계속해서 긍정을 하게 되면 잠재의식 속에 믿음이 확립된다. 만약 사람이 완벽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긍정을 한 번만 해도 충분할 것이다. 인간은 애원하거나 간청하지 말고 그가 이미 받았다는 것에 대해 반복적으로 감사해야 한다.
The Master Key System ( 찰스 F. 하아넬 Charles F. Haanel 1866년 5월 22일~ 1949년 11월 1일 ) 저자는 미국의 작가이자 사업가로, 그의 책 "마스터 키 시스템(The Master Key System)"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아넬은 긍정적 사고와 끌어당김의 법칙을 강조하는 뉴 싱크(New Thought) 철학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마스터 키 시스템"은 원래 1912년에 24주 과정의 통신 교육으로 출판되었고, 이후 1916년에 책 형태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창의적 시각화, 집중력, 생각의 힘과 같은 원칙에 중점을 둔 개인 발전과 성공에 대한 포괄적인 안내서입니다.
이 책 네 번째 리뷰입니다
선한 것을 잠재의식에 쉽게 빠르게 각인시키기
단순히 진리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 나의 경우 가장 쉬운 방법은 짐을 내려놓는 것이었다. 한 명상가가 이를 이렇게 설명한 적 있다. 자연에서 무언가가 무게를 가지게 만드는 유일한 법칙은 중력의 법칙이다. 만약 중력의 법칙이 없어지면 바위는 무게가 없을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나의 인도는 쉬우며 나의 짐은 가볍다.라는 의미이다. 이는 초의식 또는 내면의 신이 인간의 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인간이 불안한 생각이나, 불리한 상태에 짐을 지고 있으면 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이러한 생각이나 상태는 잠재의식에서 비롯된다. 의식적 이성적인 마음에서 잠재의식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려고 하면 진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왜 야하면 이성적인 마음 즉 지성은 제한적이고 의심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짐을 초의식이나 내면의 신에게 맡기는 것은 얼마나 효과적인지 모른다. 거기서 짐은 가벼워지거나 원래의 '무'로 녹아들게 된다. 육체적 혹은 내면적 갈등 속에서는 명확한 시야를 가질 수 없지만 짐을 맡기고 나면 잠시 후에 한결 명확하게 보이는 듯하다. 의심과 두려움은 마음과 몸을 독으로 채우고 상상력은 폭주하게 하여 재난과 질병을 끌어당긴다. 인간은 계속해서 '나는 이 짐을 내면의 신에게 맡기고 자유로워진다. '라고 반복함으로써 시야가 맑아지고 안도감을 느낄 수 있으며 결국 건강 행복 또는 풍요 같은 선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어떻게 하면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까?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에 다가가세요. 사자는 당신의 두려움에서 용기와 사나움을 얻는다. 당신이 사자에게 다가가면 그는 사라질 것이고 당신이 도망치면 그는 당신을 쫓아올 것이다. 당신의 두려움이 타인의 인격에 대한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피하지 마라. 그들을 기꺼이 환영하고 만나면 그들은 인간관계에서 황금고리로 나타나거나 조화롭게 당신의 길에서 사라질 것이다. 또한 당신의 두려움이 질병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바이러스가 가득한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이 평온해야 하며 그러면 그때 면역이 될 것이다. 사람은 오직 바이러스와 같은 진동수를 가질 때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며 두려움은 사람의 진동을 바이러스 수준으로 끌어내린다. 바이러스는 초의식이나 신성한 마음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사람의 헛된 상상의 산물이다. 인간은 악에는 힘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눈 깜짝할 사이에 해방이 올 것이다.
우주의 거대한 은행
인간은 감사함이 부족해 손실을 겪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으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 예술가는 예술에 대한 사랑으로 그린그림이 그에게 있어 가장 위대한 작품이 된다. 하지만 생계를 위해 그린 그림은 항상 극복해야 할 과제가 된다. 이것이 많은 예술가들이 가난한 이유이다. 그들은 돈을 끌어당기기 위해 돈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돈은 신의 표현이며 , 결핍과 한계에서 벗어난 자유이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순환되어야 하며 올바른 용도로 사용되어야 한다. 저축하고 아끼는 것은 끔찍한 복수를 불러온다. 이는 인간이 집과 땅, 주식과 채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돈을 필요한 상황에서는 원금조차 아끼지 말라는 뜻이다. 돈을 두려움 없이 기쁘게 내 보낼 때 그는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길을 열게 되는 것이다. 신은 인간에게 있어 결코 고갈되지 않는 공급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돈에 대한 영적인 태도이며 우주의 거대한 은행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돈 자체는 선하고 유익한 것이지만 파괴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저축되거나 사랑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면은 질병과 재난 그리고 그 돈자체의 손실을 가져올 것이다. 사랑의 길을 따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더해질 것이다. 신은 사랑이며 신은 공급이다.
부는 의식의 문제이다
프랑스전설에는 이를 예시하는 이야기가 있다. 한 가난한 남자가 길을 걷다가 여행자를 만났다. 그가 멈추더니 말했다. 친구여 당신이 가난한 것을 보니 이 금덩이를 가져가시오. 그것을 팔면 평생 부유할 것이오. 그 남자는 자신의 행운에 매우 기뻐하며 금덩이를 집으로 가져갔다. 그는 곧 일자리를 찾았고 매우 번영하기 시작하였으므로 받은 금덩이를 굳이 팔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그는 매우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는 어느 날 그는 길에서 한 가난한 남자를 만났다. 그가 멈춰서 말했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이 금덩이를 주겠소 이것을 팔면 당신은 평생 부유해질 것이오. 거지는 그 금덩이를 가지고 가서 감정을 했으나 그것은 단지 황동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첫 번째 남자가 그 금덩이를 진짜 금이자 행운이라고 믿음으로써 부유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자기 내면에 금덩이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의 부에 대한 의식이며 그것이 그의 삶에 부를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