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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양자의 세계

 

 

양자의 세계

 

입자로도 파동으로도 존재할 수 있는

미립자를 양자라고 부른다.

우리의 물리적 세계는

이 무수한 양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낱낱의 양자들은 에너지와 물질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이므로  우리가 상상하는 가능태 현실,

에너지 상태와  실재의 현실,

물질상태임을 이론적으로 이미 증명된 셈이고  , 

다만, 거시적 차원의 현실이 에너지 상태와

물질상태를 넘나드는  메커니즘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비 학문적인 영역에서 경험적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이 소위 현실창조의 원리들인 것이다.

우리가 감각을 통해 인식하고 있는

소위 물질 우주는 실제 우주의 반쪽측면이다.  

그것은 입자의 모습을 띤 양자의 반쪽 측면이

보여 주는 모습에 불과하다. 

우주의 다른 반쪽은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 에너지의 세계이다.

 

--제로 중에서 --

 

 

불이켜진 도로와 영어 글자

 

https://youtube.com/shorts/VoM26C4MpyI?si=RVK4c0M5wtTQg5px

 

 

 

The Quantum World

 

A particle that can exist both as a wave and as a particle is called a quantum.

Our physical world is made up of countless quanta,

and since each quantum exists at the boundary between energy and matter,

it has already been theoretically proven that what we imagine as potential reality,

the state of energy, and actual reality, the state of matter,

are one and the same.

The only thing that remains unclear is the mechanism

by which reality at the macroscopic level transcends

the boundary between energy and matter.

This idea is empirically supported by

the principles of reality creation found outside of scientific disciplines.

The so-called material universe,

which we perceive through our senses,

represents only one side of the universe.

It is merely the side of quantum reality that appears as particles.

The other half of the universe

is the world of wave energy, which is invisible to us.

 

 --From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