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바이런 케이티가 말하는 깨달음이란
가장 단순하게 말하자면 깨달음이란
세상처럼 보이는 것을 가벼운 마음으로 경험하는 방식입니다.
깨달음이라는 말을 어떤 고양된 마음의 상태가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제적인 경험 즉 스트레스를
주는 생각을 이해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깨달음이란 분명 어떤 신비하고
초월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깨달음은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생각만큼 이나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현실과 다투는 생각을 믿으면 혼란스러워집니다.
반면에 그 생각에 질문하고
그것이 진실하지 않음을 알면 당신은 그 생각에 대해 깨닫게 되고
그 생각에서 해방됩니다.
그 순간 당신은 붓다만큼 자유롭습니다
케이티는 말한다.
"나는 생각을 놓아 버리지 않습니다.
나는 생각을 이해로 만납니다.
그러면 생각이 나를 놓아줍니다"
https://youtube.com/shorts/dRXBX4uobKs?si=rjjbzFuVecep7x0J
awakening
Byron Katie, a renowned spiritual leader,
describes enlightenment in the simplest terms
as a way of experiencing what appears to be the world with a light heart.
She prefers to use the term "enlightenment"
not to refer to some elevated state of mind,
but to describe a practical experience that anyone can have
—specifically, understanding the thoughts that cause stress.
People often believe that enlightenment
must be a mystical or transcendent experience,
but that’s not the case.
Enlightenment is as close to us as the thoughts that trouble us the most.
When you believe thoughts that conflict with reality, you become confused.
However, if you question those thoughts and realize they aren't true,
you become enlightened about them and are freed from them.
In that moment, you are as free as the Buddha.
Katie says,
"I don't let go of thoughts.
I meet them with understanding,
and then the thoughts let go of me."
--From A Mind at Home with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