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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신과 인류를 위해 부자가 되라 ( 지혜 , 월레스 워틀스 )2

 

부자가 되는 것보다 신과 인류에게 더 훌륭한 봉사는 없다.  단, 경쟁이 아니라 창조의 방법으로 부에 이르러야 한다.  

 

 

 

지혜 ( 월레스 워틀스 Wallace D. Wattles) 저자는 1910년에 "부의 비밀"을 완성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지만, 그의 사상과 철학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1910년에 처음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베스트셀러입니다. 워틀스는 부자가 되는 것이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를 넘어서, 정신적, 영적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합니다.     이 책 두 번째 리뷰입니다

 

 

 

신은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당신이 많은 물질을 갖고 있어야만 삶에 필요한 다양한 수단과 물질을 갖고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만 당신이라는 존재를 통해 신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길 바라며  자연은 당신의 계획과 목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세상의 모든 만물들이 당신의 편이다.  부디 이 말이 진실임을 밑으로 그러나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당신의 목적이 우주의 목적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당신은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진정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 삶은 진정한 삶을 향해 가는 수행하는 과정이며 우리는  육체적 , 정신적, 영적기능을 온전히 수행해야만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다. 단 셋 중 어느 하나에도 과도하게 치우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신이 그들에게 선물을 주어도 그들은 감사하지 않으며 따라서  신과 연결되는 끈이 끊어지고 만다.  부의 근원이 되는 존재에서 가까워지는 삶을 살수록 더 많은 부를 얻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감사할 줄 모르는 미련한 사람들보다  늘 감사하는 사람이  더 신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신에게 강렬한 감사의 마음을 가져라. 그러면 좋은 일이 더 많이 그리고 더 빨리 당신에게 찾아온다.  이유는 간단하다 감사하는 태도는 우리를 축복의 근원과 가까워지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사하는 태도는 창조적으로 생각하도록 인도하며 경쟁 마인드에 휩싸이는 것을 막아 준다.  감사하는 마음만이 당신을 초월적 절대자를 향하도록 만들며 세상에 부가 제한 되어 있다는 그릇된 믿음을 떨쳐버리도록 만든다.  감사의 법칙이 존재한다.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반드시 이 법칙을 따라야 한다. 신에게 감사함을 갖는 것은 어떤 힘을 발산하고 표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힘은 반드시 신에게 도달하며  그에 대한 반작용은 즉시 당신에게 되돌아온다. 당신이 지속적으로 강하고 진실한 감사의 마음을 지니면 신의 반응도 지속적으로 강하게 당신에게 돌아온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리는 자신을 두러 싼 환경과 상황에 늘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  마음이 불만으로 가득 차는 순간 우리는 실패의 길로 들어선다. 

 

 

마음속 그림이 또렷해질 때까지 늘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라

마음속 그림이 선명할수록 그리고 최대한 상세한 그림을 그릴수록 원하는 바에 대한 욕망도 강해진다 그리고 욕망이 강할수록 그림에 집중하기도 쉬워진다. 그러나 선명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만일 그것이 전부라면 당신은 그저 몽상가에 불과할 것이다. 몽상가는 원하는 바를 실현할 힘을 거의 갖고 있지 않다 당신이 그린 선명한 그림에 그것을 실현하겠다는 목적의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목적의식 뒤에는 흔들리지 않은 신념이 있어야 한다.  마음속의 주인이 되어 한 순간도 신념이 위태롭게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원하는 것을 달라고 자꾸 기도할 필요는 없다. 신을 향해 그 내용을 매일 되풀이해서 입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할 일은 삶을 풍요롭게 해 줄 것들에 대한 당신의 소망을 명확하게 결정하고 정리하는 것이다.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하는 굳은 신념을 갖고 마음속에 그림에만 집중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상상이 실현된다는 믿음을 잃지 않고 그것을  이루겠다는 의지와 신념으로 즉시 행동하는 일이다. 이 믿음과 행동하는 의지를 가졌느냐 안 가졌느냐가  바로 과학자와 몽상가를 구별하는 짓는 차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