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믿으세요!. 그러면 그것들은 모두다 현실이 될 것입니다.!
네빌고다드는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제공해 줍니다.
삶은 마음을 쓰는 생활, 우리의 삶이란 것은 계속해서 마음을 쓰는 시간들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을 이루는 것도 마음을 쓰는 것이며, 우리가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 것도 마음으로 겪는 것이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계속해서 마음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마음 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로부터 이것 하지 말라 저것 하지 말라. 는 식에 말은 많이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써야 옳은 것을 하고, 옳지 않은 것을 안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인 마음 쓰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삶의 한가운데 있는 중입니다 마치 운전면허 없이 고속도로 한가운데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이 다른 필멸의 동물에게 은 주지 안고 오직 인간에게만 준 두 가지 선물이 있는데 이두가지선물은 마음과 말이다.
마음과 말이라는 선물은 가장 중요하고 불멸성과 같다.
만일 이것들이 옮바르게 사용된다면 인간은 신과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두가지는 인간이 몸을 떠나게 될 때 그들의 안내인이 되어 축복을 얻었던 신들과 영혼들이 모여있는 극단으로 인도한다.
이 책 임모틀맨은 네빌고다드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의 강의들을 마가렛 부름 여사가 묶은 책입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삶이란 꿈을 원하는 모습으로 꾸는 방법인 “법칙”과 삶이란 꿈을 꾸고 있는 우리 내부의 거대한 자아가 깨어나는 “약속”에 대해 설명합니다.
“법칙”은 일상을 살면서 많은 소망을 지니고 있는 우리에게 삶을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가장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약속”은 항상 가슴속 깊은 곳에서 언뜻언뜻 던져지는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하나의 영감을 줍니다.
“법칙”은 우리의 생각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삶이 되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의 잠재의식에 원하는 인상을 각인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약속”은 우리가 육신의 속박에서 벗어나 불멸의 인간으로 깨어나는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삶이란 꿈을 원하는 대로 바꾸는 방법과 삶이란 꿈에서 깨어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네빌 고다드는 삶이란 꿈에서 깨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59년부터 1962년까지 1260일 동안 일련의 신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는 이 경험을 약속이라고 부르고, 성경에 상징적으로 기록된 이야기들이 자신의 내면에서 생생하게 재현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삶이란 꿈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자신은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죽음이란 단지 의식의 이동일 뿐이라고 주장했고, 약속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죽음과 재탄생의 순환을 반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약속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죽음의 세상에 다시 돌아오지 않고,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누린다고 말했습니다.
약속이란 네빌 고다드가 말하는 궁극적인 의식의 이동입니다. 그는 약속이란 자신의 신성한 본성을 깨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속이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속이란 자신이 창조자이자 창조물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약속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약속은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약속은 우리 모두의 운명입니다. 약속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