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파동 카드는 사이토히토리 씨가 1997년에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순위에서 첫 1위를 했을 때 만든 카드입니다 그는 금전운이 높아지는 파동이 이 사진에서도 나오고 있다고 하며, 보여준 사람도, 보게 된 사람도 저절로 운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부자 파동 카드는 그의 저서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의 이벤트로 제공되었습니다.
사이토히토리는 일본의 사업가이자 작가로,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인 긴자마루칸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입니다. 그는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지만 일본 최고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받으며 일본의 3대 경영 사상가로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는 얼굴이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아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부자’, ‘괴짜 부자’, ‘별난 사업가’ 등으로 불립니다. 그는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종합 순위’ 10위 안에 들었으며, 20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 (약 1,700억 원)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일본 납세자 1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출판하며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의 저서 중 하나인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은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알려주는 책이며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운, 매력, 즐거움, 사랑 등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 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다른 사람의 마음의 빛을 밝혀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카드는 단순히 눈으로만 봐도 부의 기운이 넘치는 카드라고 합니다. 이 카드에 담긴 풍요로움을 마음속에 채워서 부자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