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영어 기초 스물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일상회화 | |
영어 | 라오스 |
I booked the room three days ago ( 3일전에 방을 예약했습니다 ) |
ຂ້ອຍຈອງຫ້ອງໄວ້ແລ້ວເມື່ອສາມມື້ກ່ອນ (커이쩡헝 와이래우 무아 삼므껀 ) ຂ້ອຍ (커이 ) I ຈອງ (쩡 ) book ຫ້ອງ ( 헝 ) room ໄວ້ ( 와이 ) leave ແລ້ວ ( 래우 ) 과거 완료 ເມື່ອ ( 므아 ) when ສາມ ( 삼 ) 3 ມື້ ( 므 ) day ກ່ອນ (껀 ) before |
How many days will you stay? ( 몇칠 머무르겠습니까?) |
ທ່ານຈະພັກຈັກມື້? ( 탄짜팍짝므) ທ່ານ ( 탄 ) you 의 존칭 ຈະ ( 짜 ) will ພັກ ( 팍 ) stay ຈັກ ( 짝 ) how many ມື້ ( 므) day |
I will stay for two or three days ( 2,3일 정도 있겠습니다 ) |
ຂ້ອຍຈະພັກປະມານສອງຫຼືສາມມື້ ( 커이짜팍빠만성르삼므 ) ຂ້ອຍ ( 커이 ) I ຈະ (짜 ) will ພັກ (팍 ) stay ປະມານ (빠만 ) about ສອງ (성 ) 2 ຫຼື ( 르 ) or ສາມ (삼 ) 3 ມື້ ( 므 ) day |
※ 라오스말은 영어와 달리 인칭, 성, 숫자에 따른 동사 변화가 없습니다. 또한 시제에 따른 동사 변화도 없습니다.
이중섭(李仲燮, 1916. 9.16~ 1956.9. 6.)
일제강점기, 서양화가로, 이중섭의 작품에는 소, 닭, 어린이, 가족 등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데, 향토적 요소와 동화적이고 자전적인 요소가 주로 담겼다는 것이 소재상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황소는 일본인들 사이에서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황소라고 할 정도로 민족정서를 대표하는 동물이라 일본인들이 일부러 소에 관련된 표현 자체를 못하게 하는 분위기였는데, 이런 분위기를 보란 듯이 비웃으며 작품을 그려냈습니다. 《싸우는 소》, 《흰 소》, 《움직이는 흰 소》, 《소와 어린이》, 《황소》, 《투계》 등은 향토성이 진하게 밴 대표적 작품입니다. 《닭과 가족》, 《사내와 아이들》, 《길 떠나는 가족》과 그 밖에 수많은 은지화들은 동화적이고 자전적 요소가 강한 작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