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관점을 바꾸십시오.
이 세상을 당신 바깥에 있는
어떤 것이라고 보지 마십시오.
당신이 당신 자신이라고 상상하고 있는
사람을 당신 의식 속에 나타나는 어떤 것으로 ,
곧 꿈의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한 부분으로
바로 알고 그냥 지켜 만 보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현상 전체를
이 세상 밖에서 바라보십시오.
지금 여기에서 시공과 함께 존재한다는
착각은 모두 몸과 마음을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참된 당신은 어떤 경험으로부터도
상처받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슬픔조차도
그냥 받아들이세요.
이 세상에 당신 것이라고 말할 수 있거나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당신은 이 세상을 밖에서 바라보게 될 것이며 ,
무대에 올려진 연극이나 스크린에 비친 영화를
보면서 찬탄하고 즐거워하기도 하고,
때로는 슬퍼도 하겠지만
깊은 내면에서는 어떤 동요도 없을 것입니다
--담배 가게 성자 중에서 --
https://youtube.com/shorts/zTx9bXbri6U?si=Q6TcMK9NMQ6r8W1x
Change your perspective.
Don’t see the world as something outside of you.
Understand that the person you imagine yourself
to be is just something appearing within your consciousness,
a part of a dreamlike world unfolding within.
Simply observe. Watch the whole phenomenon of this world from outside of it.
The illusion of existing here and now with time
and space happens because you mistake the body and mind for yourself.
The true you cannot be hurt by any experience.
Once you understand this,
even sorrow will simply be something you accept.
When you realize that there is nothing in this world
you can call yours or need to claim,
you will start to view the world from a distance.
Like watching a play on a stage or a movie on a screen,
you may admire it, feel joy, or even sorrow,
but deep inside, you will remain undisturbed.
--From Consciousness Spea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