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
해탈의 길이란 다름 아닌 최면을 푸는 길이다.
인간에겐 모든 것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사실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흐름만 뚫어 주면 된다.
지금이 유일한 실제요 여가가 유일한 존재다.
인간은 욕망 때문에 지금 여기에 진리를 놓친다.
자신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을 찾고 있는 게 인간이다
내가 바로 여기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찾아
길을 떠나서는 나 자신을 찾을 수 없다.
먼저 찾는 것을 멈춰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가장 큰 문제다.
인간의 문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리를 떠나 그것을 찾으면
어디서 찾을 수 있겠는가?
인간은 구하는데 너무 몰두한 나머지
자신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다.
구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으면 구하는 것을 볼 수 없다.
구하면 마음은 미래로 향한다.
구하는 것이 지금 여기에 있는데 말이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말이다.
--쉼 중에서 중에서--
https://youtube.com/shorts/Ikp9TwxCG6g?si=2u4QSaDgRv4sqXvI
A Precious Pathway to Inner Peace
The path to liberation is none other
than the path of breaking free from hypnosis.
Humans already have everything they need,
so in truth, there's nothing more to be done
. All we need is to clear the flow.
The present moment is the only reality,
and presence is the only existence.
Yet, due to desire,
humans miss the truth of the here and now.
People are searching for what they already possess.
Even though we are right here,
embarking on a journey to find ourselves only leads us further away.
The first step is to stop searching.
This is humanity's greatest problem:
seeking what we already have.
If we leave the place where we already possess what we seek,
how could we ever find it?
Humans are so obsessed with seeking
that they fail to see what is already theirs.
Unless we stop seeking,
we will never see what we are searching for.
Seeking turns the mind toward the future,
even though what we seek is here,
right now, in this very moment.
--From "The Book of Secrets"--
The book "The Book of Secrets" : A Precious Pathway to Inner Peace is a meditation book based on Osho's teachings. This book guides readers to find true rest and inner peace in their daily li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