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을 올릴 수 있는 것은 몸이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참치트레이닝을 한다. 등을 똑바로 편다. 추위를 느낀다. 공복상태로 만든다. 크게 말하면 이 네 가지 방법이다. 이제부터 노화와 싸운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태어날 때부터 몸에 갖춰져 있는 젊음을 가지고 활용하는 그것이 가장 뛰어나고 몸에 좋은 건강법이다

몸이 젊어지는 기술 (오타 시게오 ) 저자는 일본의 생명과학자이자 의대 교수입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인간 건강과 노화·질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한 학자입니다. 책은 단순히 운동만 강조하지 않고 “신체가 에너지를 스스로 필요로 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즉, 몸이 에너지를 더 필요로 하면 미토콘드리아가 늘어나고 기능도 좋아진다는 관점입니다.
노화는 몸을 쉬게 하는 사람에게 다가온다.
몸을 쉬게 하면 이제 에너지가 필요 없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여 우리의 몸은 미토콘드리아수를 줄여 버린다. 그 때문에 몸을 쉬게 하면 미토콘드리아수가 점차 줄어들어 몸은 점점 약해진다. 따라서 체력을 기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양, 즉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다. 이것은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 모두에게 해당된다. 처음에는 힘들던 운동이 며칠간 계속하다 보면 조금씩 편해졌던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몸이 운동에 익숙해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몸 안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미토콘드리아양의 증가이다. 미토콘드리아는 몸 안에 있으므로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운동할 때 헉헉, 두근두근, 하는 것은 미토콘드리아가 풀가동하여 에너지를 만들고 있다는 싸인이다. 그런데 같은 운동량에도 익숙해지면 점차 숨이 차지 않고 심장도 두근거리지 않는다. 한결같이 운동을 계속하면 언제나 이 정도의 양만큼 에너지가 필요하다,라고 몸이 인식해서 미토콘드리아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즉 매일 천 개를 생산해야 하는 주문이 일정하게 있으면 공장을 증설하는 것과 같다. 에너지 생산공장이 증가하면 한 공장에 걸리는 부담은 줄어든다.
그런데 우리 몸은 에너지를 모아둘 수 없다. 필요에 따라서 그때그때 만들어서 사용한다. 그러니까 언제라도 에너지를 많이 만들 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해서 이 정도의 에너지가 언제나 필요하다고 몸에 주문해야 한다. 피로하고 체력이 없다고 몸을 쉬게 하면 미토콘드리아는 극소하게 줄어들어 에너지를 만들 수 없는 늙은 몸이 된다. 사람이 장수하는 요인은 활성탄소를 제거하는 능력과 유전자 손상을 회복하는 능력 두 가지이다. 이 두 가지 능력은 에너지가 없으면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며 가지고 있는 보물을 썩혀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실제로 체력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은 생활 즉 운동부족 상태이다.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질을 만들어 낸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토콘드리아양이 충분해야 한다. 그리고 미토콘드리아양이 많아지면 에너지 생산 시에 활성탄소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것도 알았다. 이제 미토콘드리아양을 늘리는 방법만 알면 노화나 병과 멀어지고 에너지가 넘치는 젊음몸을 만들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방법에는 4가지가 있다.
- 참치트레이닝을 한다. (지구력이 있는 적근이 발달되어 있는 참치, 즉 지구력근육을 단련하는 참치 트레이닝이 효과적이다. 또 달리기 , 자전거 운동을 할 때 숨이 찰정도로 힘들게 할 필요가 없다. 우리 몸은 천천히 운동하면 적근이 발달하여 미토콘드리아가 증가되게끔 되어 있다. 이렇게 일주일 만에도 미토콘드리아 수는 늘어난다. 강한 운동 후 유산소 운동은 효율적이다)
- 자세를 유지한다. ( 허리를 똑바로 펴도록 의식한다. )
- 추위를 느낀다. ( 추위를 느끼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미토콘드리아를 늘린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싸우나 후에 욕조에 들어간다 )
- 공복감을 느낀다.
어느 방법이나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준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