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중에 표현되는 신체언어
눈의 움직임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신호라고 합니다.
눈이 오른쪽 위로 움직이면 상상하고 있는 것이고,
왼쪽 위로 움직이면 기억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오른쪽 위로 눈이 움직이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입술의 모양도 거짓말을 탐지하는 신호인데,
입술이 얇게 만들거나, 입꼬리가 아래로 향하거나,
입술을 깨물거나, 혀를 내밀거나, 입술을 핥거나
하는 행동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손가락의 동작도
거짓말과 관련된 신체언어라고 합니다.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귀를 만지거나, 코를 만지거나, 목덜미를 만지거나
하는 행동들은 거짓말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생각을 읽는다 중에서--
https://youtube.com/shorts/UOzAEGmlfic?si=fJLVW1Un6QrcfQeT
Body language expressed unconsciously
Eye movements are considered important signals
in determining whether someone is lying.
It is said that when the eyes move up to the right,
a person is imagining something,
whereas when they move up to the left,
they are remembering something.
Therefore, if the eyes move up to the right,
it is likely that the person is lying.
Additionally, the shape of the lips can also signal deception.
Behaviors such as thinning the lips,
turning the corners of the mouth downward,
biting the lips, sticking out the tongue,
or licking the lips may indicate that someone is lying.
Similarly, finger movements are related to the body language of lying.
Actions like touching the hair, ears, nose,
or the back of the neck suggest that a person
is under stress while lying.
Body Language --From "Reading Mi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