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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인생의 통찰력 ( 죽음은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 )

 

 

죽음은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

 

심폐소생술로 회생한 한 어린이가

죽어 있는 동안 경험한 것을 어머니에게 말한다.

" 눈부시게 환한 빛이 있었어요.

너무 아름답고 포근한 곳이라 돌아오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빠가 옆에서 자상하게 잘 대해 줬어요

그런데 난 오빠가 없잖아요"

아이의 말에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리며

아이가 태어나기 3개월 전에 죽은 네 오빠가 있었다고 말해 준다.

  인간육체는 영원불멸의 자아를 둘러싼 껍질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차원으로 의 이동이 있을 뿐이다. 

엘리자베스 퀴불러 로스 박사가 이러한 주장을 한 것은

오랜 임상 경험에 결과다.

수많은 환자들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관찰한

삶의 종말 체험과 근사체험을 통해 이끌어낸 결론이었던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25t1NLCxOm4?si=EyyjJXOHAbspRL6I

 

 

 

Death is a transition to another dimension.


A child who was revived through CPR recounts to their mother

what they experienced while they were dead.

There was a dazzling bright light.

It was such a beautiful and warm place that I didn't want to come back.

And my brother was there, treating me kindly.

But I don't have a brother.' Overwhelmed with tears, the mother tells the child

that they had a brother who died three months before the child was born.

The human body is just a shell surrounding the eternal immortal self,

so death does not exist; there is only a transition to another dimension."
Dr. Elizabeth Kubler-Ross made this claim based on her extensive clinical experience.

 It was a conclusion drawn from observing the end-of-life experiences 

and near-death experiences of countless patients.

 

--From Why We Don't Need to Fear 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