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주인 되기
우리가 아주 강렬한 감정적 경험을 떠올릴 때
뇌는 그것을 경험했던 예전과 똑같은
순서와 패턴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즉 우리는 뇌의 회로를 과거에
만들어진 네트워크에
더 강하게 연결시킨다.
아울러 그 순간에 그 사건은 실제로
다시 경험하는 것처럼
동일한 화학 물질을 정도는 다르지만
뇌와 몸속에 만들어 낸다.
느낌은 과거의 경험에
대한 기록이므로
당신은 과거 속에서 생각하고 있으며
양자 법칙에 따라
이제 더 많은 과거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
우리가 하는 행동의 95%가
무의식적인 프로그램에서
기억된 행동 습관적 감정 반응에서 나온다면
우리는 하루에 95%를
무의식적인 상태로 보내는 셈이다.
우리가 깨야할 가장 큰 습관은
우리 자신이 되어버린 습관이다.
몸은 마음을 따라야 한다.
몸이 마음이 되었다면
하인이 주인이 되었다는 뜻이다.
https://youtube.com/shorts/xZ4_I-RRiFA?si=qkAoP1WqE5Zoctf9
Master of Habits
When we recall very intense emotional experiences,
the brain starts to function in the same order and pattern
as it did when we first experienced them.
In other words, we reinforce the neural circuits connected
to those past networks in the brain.
Additionally, at that moment,
the brain and body produce the same chemicals,
albeit to varying degrees,
as if we are actually re-experiencing the event.
Since feelings are records of past experiences,
you are thinking in the past,
and according to the quantum law
, you will inevitably summon more of the past.
If 95% of our actions come from subconscious programs,
habitual emotional responses stored in memory,
then we spend 95% of our day in a subconscious state.
The biggest habit we need to break is the habit of being ourselves.
The body must follow the mind.
If the body has become the mind,
it means the servant has become the master.
--From Bre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