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에너지입니다.
착상된 순간부터 물질적으로 자신을 만들기 시작하지요.
피부나 모공조직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의사 물질적인 조직을 갖고 있죠
그런 조직을 통해 이루어지는 육체적 물질화는
원래의 생각이나 이미지가 얼마나 강렬하냐에 따라 빨라지거나 느려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육체적 모습은 모두 여러분 자신이 창조한 것이죠.
그러나 모든 생각과 이미지들이 완벽하게 물질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강도가 물질화에 미치지 못할 만큼 약할 수도 있죠.
물질적 환경은 여러분의 몸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일부분입니다.
여러분이 손톱을 창조하듯이 환경을 창조하며
아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창조자이며 이 세상은 합동 창조물입니다.
우리는 상황에 끌려 다니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상황을 만들고 거기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urQZTp1IQ0?si=Dqt73zNT-Hh6eUSt
Thoughts are energy.
From the moment a thought is conceived,
it begins to materialize physically.
Chemical substances emitted from the skin or pores may not be visible,
but they undoubtedly possess tangible material properties.
The physical materialization that takes place through such tissues speeds up or slows down
depending on how intense the original thought or image is.
Therefore, your physical appearance is entirely a creation of your own.
However, not all thoughts and images materialize perfectly;
in some cases, the intensity may be too weak to match materialization.
The material environment is just like your body; it's a part of you.
You create and effectively control the environment just as you create fingernails.
We are all creators, and this world is a collective creation.
We don't just react to situations;
we create them ourselves and then respond to them.
--From Seth Matia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