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잠재력을 제한하는 것들.
1983년 호주에서 875km 이상의 풀코스를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그런데 그중에 튀는 사람 한 명이 있었으니
그는 멜빵바지를 입고 그에 걸맞게 장화까지 신고 있었다.
비가 올 것 같아서라고 했다.
또 말하길 " 저는 평생을 양치기로 살았어요
양치기는 폭풍이 몰아칠 것 같으면 사흘 밤낮을 양들을 모아 가둬야 한답니다.
하고 말했다.
모두가 예상했듯이 크리프영 몇 시간 지나지 않아 한참 뒤처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다른 참가자들은 6시간씩 잠을 잤지만
클리프영은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밤, 낯을 가리지 않고 계속 달렸다.
그리고 그는 풀코스를 거의 이틀이나 일찍 주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기자가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는지를 묻자
클리프는 " 꼭 자야 하는 줄 몰랐어요"라고 대답했다.
이 이야기에서 말해주 우리는 무엇 때문에
우리의 창조적인 자아가 그 잠재럭을 발휘할 수 없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바깥사람들이 우리의 가능성에 매일 경계선을 긋기 때문이다.
https://youtube.com/shorts/u_YMsyuOF-Y?si=7PiJ4LIgv9fUJcmG
Things That Limit Our Potential
In 1983, an ultra-marathon race was held in Australia,
covering a distance of over 875km.
But there was one man among them,
who was wearing suspender pants and boots to match.
He said it was because it was going to rain. He also said,
"I've been a shepherd all my life, and when a storm comes,
a shepherd has to gather the sheep and lock them up for three days and three nights.
As expected, he fell behind after just a few hours.
While the other contestants slept for six hours at a time,
Cliff Young continued to run in his own unique way,
through the night.
He set a new record by running the full course almost two days early
When asked by reporters how he managed it,
Cliff Young simply replied, "I didn't know you had to sleep.
From this story,
we can understand why our creative selves often fail to tap into our full potential
it's because outsiders constantly draw boundaries around our possib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