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과 영혼에게 진화가 왜 필요한가?
한 영혼이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영혼의 힘을 한 인간의 육체에 맞게
적절한 규모로 대폭 축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영원불멸이라는 한 생명체를 시간이라는 틀과
일정한 시간대에 맞춰 축소시킨 것이다.
그리고 영혼이라는 영원한 시스템을
오감 즉 5가지 신체 감각으로 축소시킨 것이다.
영혼은 이런 과정을 통해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 경험한다.
영혼은 치유를 위해 스스로 인간의 일생은 선택한 것이다.
인격은 치유가 필요한 영혼의 일부분이다.
그래서 치유가 필요한 부분들은 각자 완전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영혼에서 분리되어 이승의 삶을 살아야 한다.
영혼은 자신의 한 부분에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격의 삶을 겪어야 한다고 결정한 것이다.
즉 영혼은 자신의 병든 부분을
이승이라는 치유 과정 속으로 보낸 것이다. -
-영혼의 자리 중에서--
https://youtube.com/shorts/WS6sTBE5Gnw?si=nD56QQOyKbCMQ-tc
Why does the personality and soul need evolution?
When a soul is born into a human being,
it significantly reduces its immense power
to fit the limitations of the human form.
This process entails compressing an eternal,
immortal entity into the constraints of time and a finite lifespan.
Additionally, the soul's boundless perception
is condensed into the five physical senses.
Through this transformation,
the soul incarnates as a human being
to directly experience life among many others.
The soul chooses this human life as a means of healing.
The personality, or individual character,
is a part of the soul that requires healing.
Therefore, the aspects that need healing
are separated from the whole soul and live a life on earth.
The soul decides to undergo the experience of a human life
because it recognizes the need for healing in a certain part of itself.
-- From The Seat of the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