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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인간은 본래 사랑과 연결되어 있다

 

 

인간은 어떻게 기능하도록 설계되었는가?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상황과 환경에 따라 좋은 날,

 나쁜 날, 그저 그런 날이라고 느끼며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오작동 때문에 고장이 난 필터로

세상을 경험하게 만드는 내부 바이러스에 의한 결함이다. 

위험에 처했을 때를 제외하면

우리는 본래 사랑에 연결되어 있다. 

인지 신경학자 캐롤라인 리프에 따르면 

우리 안에는 부정적인 경험이나

생리작용을 촉발하는 메커니즘이 없다. 

신체, 정신, 영혼을 포함한 모든 측면에서 말이다. 

모든 인간의 메커니즘의 목적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체는 전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지낸다면 

즉 본래 그래야  마땅한 삶을 산다면

약 110년 동안 대체로 건강을 유지하며

살 수 있도록 설계 됐다고 한다.  

 

--메모리코드 중에서--

 

 

영어 글자와 높은 산위의 성

https://youtube.com/shorts/Z9rUYQqHKAg?si=rygzlON4X9ApIINS

 

 

How are humans designed to function?

We believe that we have no choice but to feel

that we have good days, bad days,

and mediocre days depending on our circumstances and environment.

However, this is not true.

It is a flaw caused by an internal virus

that makes us experience the world through a faulty filter,

leading to malfunctions.

Except when we are in danger,

we are inherently connected to love.

According to cognitive neuroscientist Caroline Leaf,

there is no mechanism within us

that triggers negative experiences or physiological responses,

encompassing all aspects of the body, mind, and spirit.

The purpose of all human mechanisms is to create positive outcomes.

Therefore it is said that the human body

is designed to generally remain healthy for about 110 years,

provided it lives a life that is fundamentally free from stress.

 

 --The Memory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