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우리가 계속 생존모드에 머무르면서
섹스나 자나친 소비를 하는데
또는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는데
쓰면서 살고 있다면 이는 우리가 우리 몸 주변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으로부터
계속에너지를 끌어오고 그 에너지를 부단히
우리가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로 바꾸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과정을 오랫동안 반복하다 보면
몸을 둘러싼 에너지장이 쪼그라든다.
즉 오라 장이 줄어드는 것이다.
우리 몸이 향상성을 유지하고 성장하고 회복하도록
지시하는데 쓸 에너지가 빛의 에너지장에
충분히 남아 있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각에너지장센터의 약한 에너지로 만든
약한 마음은 약한 신호를 주변의 세포, 조직, 기관체계에
보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낮은 주파수의 신호들이 질병을 야기한다.
에너지 차원에서 보면 모든 질병은
에너지의 주파수가 낮아지고
따라서 주파수에 담긴 메시지가 일관성을 잃은 결과이다.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중에서--
https://youtube.com/shorts/GYOK3KXKkmY?si=0pzAb80Tyd8CZ_iB
The aura
If we continue to live in survival mode,
using our energy on sex, excessive consumption,
or enduring too much stress,
it means we are constantly drawing energy
from the invisible energy field around our bodies
and converting that energy into the chemicals we need.
Repeating this process over a long period
causes the energy field surrounding our bodies to shrink.
In other words, our aura diminishes.
This means there is not enough energy left in the field of light
to direct our bodies to maintain homeostasis, grow, and heal.
The weakened energy of each energy center can only send weak signals
to the surrounding cells, tissues, and organ systems.
These low-frequency signals cause disease.
From an energy perspective,
all diseases are the result of a decrease in the frequency of energy,
and therefore the message contained in the frequency is inconsistent.
--From Becoming Supernatur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