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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아름다운 삶을 창조하는 법 (여기가 끝이 아니다 , 린 그라본 )

우리가 무엇에 집중하든 16초면 진동으로 이어진다. 사실이다 단 16초면 좋든 나쁘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생각과 연결된다 그 짧은 시간에 우리는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주파수로 진동하기 시작한다. 이 말은 우리가 어떤 것을 계속하면 그것을 끌어당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우리는 반복되는 16초 동안 수많은 것을 생각하고, 원하지 않는 것 , 좋아하지 않는 것, 할 수 없는 것 , 어떻게 할 줄 모르는 것 , 참을 수 없는 생각들, 수 없이 많은 것들을 걱정해 왔다. 바로 그것 때문에 우리의 대부분은 계속 동일한 것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이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책표지

 여기가 끝이 아니다( 린 그라본)  저자는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느낌이라고 주장하며, 절대 느낌의 법칙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 우리의 감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그녀는 알려줍니다

원하지 않는 것을 인식하고, 원하는 것을 명확히 하며, 원하는 것을 느끼고, 기대하며 기다리는 과정을,  또한

돈 문제, 대인관계 문제, 건강 문제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절대 느낌의 법칙을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린 그라본 특유의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꿈꾸는 아름다운 삶을 창조해 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원할 때 우리가 그것을 가지지 못했다는 사실에 빠져들어 거기에만 자꾸 집중하고 에너지를 쏟는다.

그러면 계속해서 그 결핍의 에너지를 끌어들이게 된다. 물리학의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집중하는 것을 얻게 된다.

무언가를 동경하고 희망한다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행위가 아니다. 원하는 것을 절대 가지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주의적 믿음으로부터 태어난 결핍과 좌절로부터 진동하는 부정적인 생각일 뿐이다. 우리는 집중하는 것을 얻게 된다. 무언가의 결핍에 집중하면 계속해서 결핍을 얻게 될 것이다. 우주는 매일 애초의 일상에서 우리가 진동하는 것을 정확히 맞추어 돌려주기 때문이다. 결론은 이렇다 , 무언가를 생각할 때 신바람이 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부정적인 감정을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갖고 싶은 스포츠카를 봤을 때 아무런 흥분감도 들지 않고  온몸에 소름도 돋지 않고, 뱃속에 간질간질한 좋은 느낌도 느껴지지 않았다면 당신은 정 반대를 느꼈다. 차를 가지지 못했다는 불만에서 오는 부정적 진동을 내보낸다

결핍에 집중하면서 그 반대를 끌어 들일수는 없는 것이다.  삶에서 원하는 것을 끌어들이고 싶으면 우리의 초점을 바꾸어 우리의 기분, 나아가서는 우리의 진동을 변화시켜야 한다.

 

 감정의 힘을 강조하고, 부정적인 생각이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제시하고,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 유익한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문장력과 글쓰기 기술이 뛰어나서, 책을 읽는 동안에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