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당신이 바라보는 데로 춤을 춘다
생각의 뇌파를 더 이상 쪼갤 수 없을 때까지 쪼개면
미립자가 나온다.
눈에 보이든 것이든 안 보이는 것이든
만물은 죄다 미립자가 최소 구성 물질이다.
미립자의 정체를 알기 위해
자동발사기에 장전시킨 뒤 하나씩 발사한다.
당신이 바라볼 때는 벽면에 부딪쳐 알갱이 자국을 남긴다.
그러나 당신이 바라보지 않는 사이에 자동으로
발사된 미립자들은 알갱이가 아니라
물결로 돌변해 자국을 남긴다.
이게 바로 양자물리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스라엘의 와이즈만 과학원이
1998년에 실시한 이중 슬릿 실험이다.
그 실험을 보면 우리의 마음이 어떤 원리로 만물을 변화시키고
새 운명을 창조해 내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관찰의 깊이이다
깊은 마음으로 바로 보면 깊이 변하고
얕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티끌 밖에 움직이지 못한다.
https://youtube.com/shorts/lHHX_V9qC8o?si=1afgZJLRhZr7Ehbs
The whole world dances the way you see it
If you split the brain waves of your thoughts until you can no longer split them,
you will get particles..
Whether visible or invisible,
all things are ultimately composed of these particles.
To uncover the nature of these particles,
we load them into an automatic launcher and fire them one by one.
When you observe them, they hit the wall and leave particle marks.
However, when the particles are fired automatically without being observed,
they transform into waves and leave wave patterns.
This phenomenon was demonstrated
in the double-slit experiment conducted
by the Weizmann Institute of Science in Israel,
a leading authority in quantum physics, in 1998.
This experiment clearly shows how our minds
can change the nature of matter and create new destinies.
The key here is the depth of our observation.
When observed with a deep mind, significant changes occur;
with a shallow mind, only minute shifts happen.
-- From "Watch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