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진동에서 빠져나오기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한 침체되는 날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 끔찍한 우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부정적인 느낌이
우리를 채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우울한 진동에서
빠져나오길 진정으로 원한다면
절대 실패할지 않는 방법이 있는데
말도 안 되는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면서 집주위를 돌아다니거나
우스꽝스러운 짧은 노래를
만들어 내어 감정을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침체될 때
어떤 것을 하든 그 효과가 있으려면
대개는 몇 시간이 걸리는데 그
에 비해 격렬한 춤은 아주 빠른 효과가 있다.
핵심은 좋은 느낌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라는 것이다.
또한 정말로 침체될 때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스스로에게 부드러운 말로 확신을
주는 것도 놀랄 만한 효과가 있다.
느낌이 좋아질 때까지 마음을 위로하는
어떤 말이든 해보는 것이다.
" 좋아질 거야 , 내가 장담해 다 괜찮아질 거야 "
-- 여기가 끝이 아니다 중에서--
https://youtube.com/shorts/ZOmqaYKQTeg?si=8I5Ob_KUq_cOF91a
Getting out of a melancholic vibe.
It's natural to have days where we feel down while navigating through life.
To truly emerge from that dreadful gloom,
we must accept it for what it is and prevent negative feelings from overwhelming us.
However, if you genuinely desire to break free from the grip of melancholy,
there's a foolproof method: sing absurd songs, dance around your house,
or craft silly short tunes to change your mood.
Yet, when feeling low, whatever you do usually takes a few hours to have an effect,
but vigorous dancing has a very rapid effect.
The key is to do anything that you believe will help you feel good.
Additionally, when truly feeling down,
there's a remarkable effect in calling out your own name
while reassuring yourself with gentle words.
Comfort yourself with any words of encouragement until you feel better.
"It'll get better, I assure you. Everything will be okay."
-- From this is not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