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매티리얼 ( 제인 로버츠 ) 책은 자신의 불행에 대해 신이 나 사회, 혹은 부모님을 탓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는 태어나기 전에 자신이 태어날 환경과 자신의 발전에 최고의 도움이 될 도전 과제 들을 스스로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체를 떠나면 어디로 가는가? 환생과 환생사이의 시간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윤회를 통해 새로운 특징을 익히는 주체는 누구인가? 등등 근원적인 궁금증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자신의 세계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자신이 기대하는 것들을 점검하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생각은 여러분 자신을 통해 물질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주변의 세계는 당신이 품고 있는 생각의 충실한 복사판, 어떤 면에서는 그것은 모두 환각이지만 여러분에게 지금 분명한 현실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금 거기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속에 살고 있다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정말로 중요하게 만들 생각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깨달으십시오 " 나는 존재이다. 나는 스스로 물질적 환경을 만들어 간다. 나는 나의 세상을 만들고 변화시킨다. 나는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자유롭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의 일부분이니 내 안에는 오직 창조력만 존재한다"
나는 오늘 오직 한 가지 목적 때문에 이곳에 왔습니다.
내가 생생히 살아 있으며 다른 차원에서 여러분과 대화하고 있음을 알려 드리기 위해서지요.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는 분명히 이 방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실상도 나처럼 모습이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다만 여러분은 육체를 자신의 몸이라 부르며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나의 실체는 원자나 분자 같은 게 아니며 여러분의 실체 역시 물질적인 것이 아니지요. 여러분은 이전에도 존재했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에너지를 투사하여 물질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외부로 투사하는 것을 먼저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죠.
삶의 기쁨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라는 그 사실 그것이 삶의 기쁨입니다. 신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왜 야하면 여러분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물질세계 속에서 물질화되고 개인화된 에너지, 이 에너지로 관념을 생각해 내고 물질화시키는 것, 즉 관념의 건축을 배우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물은 물질화된 생각입니다. 나는 관념의 건축을 통해 물리적 방식으로 그 자신의 생산물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공부해 나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스스로의 창조를 통해 배우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