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작

삶의 지혜 (뇌의 독특한 성격)

 

 

뇌는 정말 성격이 독특한 녀석입니다.

 

뇌는 이치에 맞지 않거나 불합리한 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감사하다'라고 100번 말하면 뇌는 갑자기 불안해집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왜 감사하다고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뇌는 합리적인 이유와 설명이 없으면 불안정해져서 감사해야 할 이유를 연신 찾습니다.

이유가 없는데 감사하다고 100번씩이나 말하니 얼마나 바쁘게 그 원인을 찾아 헤매겠습니까?

종일 감사한 일을 탐험하고 뇌가 감사합니다로 가득 찬 상태로 하루를 마무리할 것입니다.

 

영어문자와 성과 달이 있는 그림

https://youtube.com/shorts/8HG3KO2ce6w?si=21mkuvYj6R8wbr9Z

 

 

 

The brain is truly a unique character

 

 

The brain never admits anything that doesn't fit into its logic or seems irrational.

If you say "thank you" 100 times before getting up in the morning,

the brain suddenly becomes anxious.

Because it can't understand why you're expressing gratitude when nothing has happened.

Without rational reasons or explanations,

the brain becomes unsettled, constantly searching for reasons to be thankful.

Imagine saying "thank you" 100 times with no reason to be thankful -

how busy would your brain be trying to find the cause?

You'll spend the whole day exploring things to be thankful for

and end the day with a brain filled with gratitude.

 

From "Life Changes in Less Than a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