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에서 강연한 How to Get Your Brain to Focus (Chris Bailey)
Chris Bailey는 자신의 삶이 스마트폰과 같은 화면들에 의해 과자극을 받고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깨닫고, 화면을 줄이고 자극을 감소시키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뇌가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주변의 자극이 너무 많아서라고 주장합니다. 즉, 과자극이 집중력의 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우리가 집중할 수 있는 두 가지 모드를 소개합니다. 하나는 하이퍼포커스로, 의도적으로 한 가지 일에 몰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캐터포커스로, 뇌를 휴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이퍼포커스 모드를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주변의 자극을 줄이고, 작업에 필요한 자극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제의합니다.
스캐터포커스 모드를 위해서는 뇌에 여유를 주고, 단순한 활동을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명상을 하는 등의 방법을 제의합니다.
그는 이 두 가지 모드를 적절히 교대하면서 사용하면 우리의 생산성, 창의성, 그리고 삶의 의미를 높일 수 있다고합니다.
But whatever it is for you that lets your mind wander, something that's simple something that doesn't consume your full attention. Mine happens to be something that is not necessarily stereotypic of my age and gender demograpnic,
but i love to knit. knitting is one of my favorite habbies , I knit in planes, I knit on trains, I knit in hotel rooms.
I was knitting in the hotel room before this event today because it helps calm you down, it helps settle your nerves.
And I come up with so many ideas when I knit, I have a notepad next to me.
But whatever it is for you- it might be taking that extra long shower, it might be taking a bath, upgrading your shower to a bath so you can soak not just with your body but with your ideas as well. it could be simple
(하지만 당신의 마음이 방황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단하고 완전 주의를 소모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제 연령대와 성별 특성과는 관련이 없는 것 중 하나인 뜨개질을 즐겨합니다. 비행기나 기차에서, 호텔 방에서도 뜨개질을 하곤 합니다. 이것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뜨개질을 하면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때문에 노트북을 근처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있어서는 무엇이건 간에, 그것은 더 긴 샤워를 즐기는 것이거나 목욕을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몸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와 함께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샤워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것일 수 있습니다.)
(분산초점 : 12% 는 과거에 대해 쓰고 , 28%는 현재, 48%는 미래를 생각한다)